쉬고 싶을 땐, 강진 쉬고 싶을 땐, 강진 쉬고 싶을 땐, 강진 By 신진수| 국내 지역과의 상생을 통해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에피그램의 로컬 프로젝트 ‘올모스트홈 스테이’가 전남 강진에 오픈했다. 해당 로컬과 도시 생활인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해온 올모스트홈 스테이는 2019년에 고창, 2020년에 상반기에는 청송과 하동을 거쳤다. 잘 알려진 관광지는 아니지만 강진은 산세가 멋진 By 신진수|
올모스트홈 카페 By 에피그램 올모스트홈 카페 By 에피그램 올모스트홈 카페 By 에피그램 By 정민윤| 단순히 쇼핑만을 위한 매장이 아닌 문화를 담은 복합공간을 선보이는 것이 대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피그램이 용산 아이파크몰 매장에 오픈한 올모스트홈 카페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한 멋진 공간이다. 올해 초 경리단길 매장에 ‘올모스트홈 쉐어’를 선보인 이후 두 번째 공간 프로젝트로, 포근한 나무 소재의 By 정민윤|
용산구 핫 플레이스 용산구 핫 플레이스 용산구 핫 플레이스 By 권아름| 숍, 레스토랑, 카페, 바 등 이달에 꼭 추천하고 싶은 핫 플레이스. 두 번째 카사블랑카 해방촌의 모로칸 레스토랑 ‘카사블랑카’에서 모로코코 카페를 오픈했다. 카사블랑카가 스트리트 푸드인 샌드위치에 집중했다면, 모로코코 카페에서는 더욱 자유롭게 모로코의 전통 음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로칸 문화에 대해 보다 By 권아름|
나에게 휴식이 필요할 때 나에게 휴식이 필요할 때 나에게 휴식이 필요할 때 By 박명주| 나에게 휴식이 필요할 때↑ 다양한 선인장과 화분이 있는 베란다는 남성 캐주얼 브랜드 시리즈의 세컨드 브랜드 ‘에피그램’의 팝업 스토어 ‘올모스트 홈’의 공간이다. 나에게 휴식이 필요할 때 언제부턴가 거창한 환경을 찾아 취하는 휴식보다는 일상에서 즐기는 짧은 쉼이 나에게 맞는 처방전임을 깨달았다. 초록이 By 박명주|
Home Alone Home Alone Home Alone By 박명주| 바삐 돌아가는 일상에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온전히 ‘나’에게 집중한 어느 싱글남의 하루를 들여다본다.AM.07:00 여름 아침의 청량함에 게으름을 피울 수가 없다. 찌뿌둥한 정신을 단번에 각성시키는 커피 한잔과 신문으로 아침을 맞이한다. 스탠드는 와츠. 모래시계와 시멘트로 만든 오브제는 더패브. 커피잔은 피숀. 뿔떼 안경은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