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과 조응 상생과 조응 상생과 조응 By 이호준| 터줏대감처럼 한 지역에 오래 자리했던 건물의 역사는 존중하되, 내부는 새롭게 꾸려 언제든 자유롭게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한 WGNB의 사무실을 찾았다. By 이호준|
Stay & Shop Stay & Shop Stay & Shop By 원지은| 옛 정취가 물씬 풍기는 연남동 끝자락에 독특한 아트 플랫폼이 생겼다. 경의선 숲길과 경의 중앙선 철도가 만나는 '연남동 세모길'에 위치한 다이브인은 아트 숍, 갤러리 라운지, 에어비엔비가 함께하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컨셉 있는 공간>의 저자 정창윤과 엄선된 국내 아티스트의 작품 및 By 원지은|
우리 동네 정겨운 바 우리 동네 정겨운 바 우리 동네 정겨운 바 By 서윤강| 월드클래스 2011에서 우승하고, W호텔의 우바, JW 메리어트 호텔의 더 그리핀 바에서 경력을 다진 바텐더 이민규, 쉐라톤 호텔에서 실무 총괄을 맡았던 이은지 부부가 연남동에 정겨운 바를 오픈했다. 연남마실이 그 주인공이다. 이곳은 마치 친구의 집을 방문한 듯 코지한 분위기가 특징인데 By 서윤강|
참새들의 아지트 참새들의 아지트 참새들의 아지트 By 정민윤| 2층 가정집을 개조해 연남동에 새로운 터를 마련한 연남방앗간은 이름부터 심상치 않은 곳이다. 창작자를 위한 동네 편집 상점이라는 취지에 맞게 문화 예술 콘텐츠 전반을 다루고 있으며, 누구나 와서 소통하고 영감을 얻어 갈 수 있는 공간을 구성하는 데 주력했다. 1층은 식음료 편집숍이자 By 정민윤|
꽃으로 만든 집 꽃으로 만든 집 꽃으로 만든 집 By 정민윤| 연남동 벌스가든이 2호점인 벌스하우스 VER’S House를 오픈했다. “손님을 원하는 곳에 데려다주는 택시 드라이버처럼 식물과 꽃을 많은 사람에게 자연스럽게 전하고 사랑할 수 있게 만들자는 의미에서 지은 이름입니다.” 김성수 대표의 설명이다. 남대문 꽃도매상가에서 33년간 에덴꽃집을 운영하는 부모님 덕에 그는 어려서부터 자연스레 꽃꽂이를 By 정민윤|
꼭 추천하고 싶은 맛집 꼭 추천하고 싶은 맛집 꼭 추천하고 싶은 맛집 By 문은정| 샌프란시스코에서 온 별 게알, 흑임자 한련화. 우엉, 발효 버터, 파티믹스. 샌프란시스코에서 오픈 8개월 만에 미쉐린 1스타를 받은 안성재 셰프의 모수가 한남동에 오픈했다. 미국 모수와 달리 컨템포러리 아시안 퀴진을 컨셉트로 탄탄하게 힘을 준 파인다이닝을 선보일 예정이다. 100% By 문은정|
궁극의 패스트푸드#4 라이라이라이 궁극의 패스트푸드#4 라이라이라이 궁극의 패스트푸드#4 라이라이라이 By 메종| 패스트푸드가 요리로 다시 태어났다. 엄선된 식재료와 건강한 조리법을 사용해 영양마저 풍부한 요즘의 패스트푸드로 한 끼 식사를 품격 있게 즐겨보시라.라이라이라이반으로 가른 바게트에 갖은 고명을 채운 베트남식 샌드위치, 반미 Banh Mi. 채소가 듬뿍 들어가 한 끼 식사로 훌륭한 반미를 건강하게 만든 곳이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