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적인 정원 시적인 정원 시적인 정원 By 원하영| 영국 첼시 플라워쇼가 주목하고 있는 한국 디자이너 황지해의 정원 이야기. 무심하면서도 원시적인 한국 정원을 글로벌 무대에 소개하는 황지해 정원디자이너. 세계적인 정원 박람회 영국 첼시 플라워쇼에서 2011년 <해우소: 근심을 털어버리는 곳>, 2012년 <DMZ: 금지된 정원>에 이어 지난해 <백만 년 전으로부터 온 By 원하영|
시몬 스튜어트와 함께한 런던에서의 72시간 시몬 스튜어트와 함께한 런던에서의 72시간 시몬 스튜어트와 함께한 런던에서의 72시간 By insuog2023.com| 50년간 런던에서 살아온 갤러리스트 시몬 스튜어트가 런던의 숨은 보석 같은 장소를 공개한다. 에디터이자 갤러리스트인 시몬은 아름다운 것만큼이나 좋은 것에서 기쁨을 얻는 탐미주의자다. 색소포니스트였던 그는 50년 전 런던에서 태어나 이곳을 한번도 떠난 적이 없다. 그가 런던에서 좋아하는 장소는 By insuog2023.com|
런던에 상륙한 노매드 호텔 런던에 상륙한 노매드 호텔 런던에 상륙한 노매드 호텔 By 원지은| 언제쯤 해외 여행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런던에 가면 꼭 묵고 싶은 호텔이 추가됐다. 캐주얼하면서도 우아함이 깃들어 있는 노매드 호텔 런던을 들여다보자. 안개가 자욱한 숲속을 연상시키는 패턴의 벽지와 화려한 샹들리에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레스토랑. 뉴욕의 체인 호텔인 노매드 By 원지은|
바스크식 숯불 요리 바스크식 숯불 요리 바스크식 숯불 요리 By 원지은| 독보적인 매력으로 런던 레스토랑의 진가를 보여주는 브랫에서는 숯불을 이용한 스페인 바스크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브랫은 바 테이블과 4~5명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혼자 혹은 여럿이 가도 좋다. 영국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가득하지만 안타깝게도 By 원지은|
놓치지 말아야 할 런던 스폿 5 놓치지 말아야 할 런던 스폿 5 놓치지 말아야 할 런던 스폿 5 By 이호준| 런던은 매번 어떠한 계획도 없이 발길 닿는 대로, 특히 이스트 East 지역에 숙소를 잡아 어슬렁거리며 걸어다니곤 했다. 1 은행을 통째로 개조한 더 네드 호텔 런던은 매번 어떠한 계획도 없이 발길 닿는 대로, 특히 이스트 East 지역에 숙소를 잡아 By 이호준|
그림 같은 영국의 정원 그림 같은 영국의 정원 그림 같은 영국의 정원 By 신진수| 그림인지 실제인지 초현실적인 체험을 가능하게 하는 아름다운 영국의 정원은 실은 이탈리아의 정원을 본뜬 것이 많다. 이런 정원을 갤러리로 흡수한 하우저 앤 워스는 아트&가든의 성지가 됐다. 하우저 앤 워스 서머셋 전경. Ⓒ Hauser&Wirth Somerset 한 폭의 그림 By 신진수|
그들만의 리그, 소호 하우스 베를린 그들만의 리그, 소호 하우스 베를린 그들만의 리그, 소호 하우스 베를린 By 원지은| 영국 런던을 시작으로 유럽과 북미 등지에서 멤버십으로 운영되고 있는 복합 문화 공간, 소호 하우스 베를린을 소개한다. 1920년대의 흔적을 그대로 간직한 콘크리트 기둥과 화려한 샹들리에, 다양한 소재와 컬러의 조화로 멋스러운 로비를 완성했다. 소호 하우스는 1995년, 영국 런던 By 원지은|
드디어 모피리처드 드디어 모피리처드 드디어 모피리처드 By 문은정| 영국의 소형 가전 브랜드 '모피리처드'가 국내에 공식 론칭했다. 런던에 본사를 둔 모피리처드는 영국에서 국민 가전 브랜드로 손꼽힌다. 발빠른 트렌드세터는 여행을 가거나 해외직구로 구매할 만큼 인기가 좋다. 특히 인기 있는 제품은 전통적인 주전자 특유의 모양을 반영한 이보크 라인이다. 한국뿐 아니라 By 문은정|
대리석 천국 대리석 천국 대리석 천국 By 원지은| 런던의 중심부라 할 수 있는 메이페어와 소호 거리 사이에 위치한 호텔 카페 로열 Hotel Café Royal은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럭셔리 호텔이다. 에메랄드빛 대리석을 사용한 돔 펜트하우스의 욕실. 객실은 기본 룸부터 스위트룸, 펜트하우스를 포함한 시그니처 스위트룸으로 이뤄져 있다. 모든 객실이 By 원지은|
셰프의 요리를 눈으로 보다 셰프의 요리를 눈으로 보다 셰프의 요리를 눈으로 보다 By 메종| 주방을 메인으로 하는 페어에 가면 특별 이벤트로 유명 셰프의 음식을 선보이는 부스가 꽤 있다. 핫 포인트 부스에서 판차넬라 만들기를 시연한 제이미 올리버 셰프(ⒸHot Point) 이번 에우로쿠치나에서도 방송으로만 보던 셰프를 직접 만나고, TV로만 보던 쿠킹 시연을 감상할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