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아름 — Wed, 19 Apr 2017 15:00:33 +0000

3D 프린터에�?나온 폐기�?나일�?파우더를 사용�?흥미로운 작업�?하고 있는 스튜디오 일리�?Studio Ilio�?소개한다.

영국 왕립예술대학에�?만난 최성일과 파비�?헨드�?Fabio Hendry가 2015�?결성�?런던�?기반�?두고 활동하는 디자�?스튜디오�? 기존 방식에서 벗어�?새로�?제조법과 소재�?발견하는 �?중점�?두고 있다. 스튜디오 일리오는 3�?31일까지 일산�?있는 갤러�?디지털핸즈에�?진행�?전시 <열선 연장�?gt;�?통해 국내에서�?처음으로 ‘핫 와이어 익스텐션 Hot Wire Extensions’을 선보였�? �?작품은 전류가 통하�?니크�?선으�?뼈대�?만든 �?500℃까지 가열해 나일�?파우더를 녹이�?다시 굳히�?과정�?통해 살이 붙도�?제작했다. 온도와 시간�?따라 달라지�?두께�?활용해서 다양�?모양�?스툴�?조명 등을 만든�? 독창적인 기능�?아름다움은 독창적인 과정�?통해 완성된다�?믿는 이들�?작품은 인공적이면서�?자연적인 묘한 매력�?지녔다.
web www.studio-ili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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