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닉 미식여행 오가닉 미식여행 오가닉 미식여행 By 원지은| 오가닉 레스토랑 오십은 영국 서머셋 지방의 아름다운 마을 브루턴에 자리한다. 셰프 메를린 래브런 존슨의 요리 철학이 반영된 이곳은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한 끼를 제공한다. 따스한 햇빛이 드리울 때 더욱 빛을 발하는 오십의 인테리어. ⒸMaureen Evans 런던에서 By 원지은|
영국인의 오가닉 푸드 영국인의 오가닉 푸드 영국인의 오가닉 푸드 By 신진수| 영국 쇼디치에 위치한 레스토랑 와일더는 음침한 지하 공간을 개조해 멋스러운 레스토랑으로 재탄생한 곳이다. 영국 농장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건강하고 신선한 요리를 선보이는 와일더의 앞으로가 기대된다. 원목 가구와 모노톤의 바닥 타일, 천장에 설치한 나뭇잎 작품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모습이 인상적이다.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