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함의 미학 투명함의 미학 투명함의 미학 By 원지은| 스페이스 에이지 시대의 신비로움과 브루탈리즘의 거칠고 투박한 미학이 공존하는 예술 작품 같은 가구. 이탈리아 예술계를 들썩이고 있는 듀오 디자인 그룹 드라가&아우렐을 인터뷰했다. 닐루파 갤러리에서 선보인 ‘투명성의 문제’ 컬렉션. 디자인 파트너이자 부부인 드라가 오브라도빅(오른쪽)과 아우렐 K. 베이스도(왼쪽). By 원지은|
Afterimage of Glass Lighting Afterimage of Glass Lighting Afterimage of Glass Lighting By 김수지| 일상에서 평범하게 느껴지던 유리가 빛으로 물들며 색다른 매력을 자아낸다. 액체 상태로 흘러내리듯 표현된 펜던트부터 유려한 곡선의 테이블웨어까지 재료가 지닌 본연의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는 환상적인 경험 속으로. DAZZLING SUNRISE 왼쪽부터. 보석처럼 빛나는 크리스털 벽 By 김수지|
生生活活 生生活活 生生活活 By insuog2023.com|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한국 미술가는 최정화가 아닐까? 죽기 전에 꼭 한번 가봐야 하는 곳으로 알려진 일본 기리시마 예술의 숲에서 최정화 작가의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기리시마 예술의 숲 아트홀 전경. ‘굿 하베스트 포레스트’ 연작의 하나인 파인애플 조각이 By insuog2023.com|
HELLO, KAWS! HELLO, KAWS! HELLO, KAWS! By 권아름| 나이를 한 살 더 먹고, 그동안 생각만 해 온 나의 버킷 리스트를 하나씩 실천해보자는 생각에 덜컥 그림을 샀다. By 권아름|
WALKING WITH ART WALKING WITH ART WALKING WITH ART By 메종| 6월 15일부터 7월 14까지 프린트베이커리 한남점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한남동 일대가 비비드한 컬러로 옷을 입었다. 지난 6월 15일 프린트베이커리 한남점에서 개최한 <워킹 인 한남 위드 줄리언 오피 & 김대건> 전시 때문이다. 선명한 컬러로 대변되는 팝아티스트 줄리언 오피의 렌티큘러 작품부터 공예 작가 By 메종|
<거장 vs 거장 : 샤갈 달리 뷔페 특별전> By 메종| 6월 25일부터 9월 25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다. 마르크 샤갈, 살바도르 달리, 베르나르 뷔페 등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3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 <거장 vs 거장 : 샤갈 달리 뷔페 특별전>이 개최된다.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펼치며 근현대 미술사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