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빛으로 물든 공간 복숭아 빛으로 물든 공간 복숭아 빛으로 물든 공간 By 손정현| 2024년 올해의 팬톤 컬러로 선정된 ‘피치 퍼즈’는 배려와 나눔, 그리고 포용성과 친절, 협력에 대한 갈망을 담은 색입니다. 찬바람을 녹이는 사랑스러운 복숭아 빛으로 집안을 단장해보면 어떨까요? 트렌디한 컬러를 입은 인테리어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매일매일 상쾌한 하루 더 그란 ‘페이스 타월 By 손정현|
Strong&Bright Strong&Bright Strong&Bright By 홍수빈|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색, 비바 마젠타. 따뜻함과 차가움 사이의 균형을 제시하는 색을 즐겨보자. 디올의 패션 북 시리즈인 <디올 바이 존 갈리아노>는 검은 바탕 표지에 드레스의 강렬한 색상 대비가 돋보인다. 애슐린 제품으로 파페치에서 판매. 30만5천원. 형태가 공간에 By 홍수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