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의 즐거움 샤워의 즐거움 샤워의 즐거움 By 신진수| 편집 브랜드 하농에서는 제씨 Gessi의 두 가지 욕실 아이템을 선보였다 장인으로 인정받던 창립자 움베르토 제씨가 설립한 욕실 전문 브랜드 제씨의 ‘제씨 이퀼리브리오’는 독특한 수전을 찾는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수전으로, 기존 수전과 전혀 다른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조약돌을 닮은 수전은 촉감이 By 신진수|
어느 미니멀리스트의 공간 어느 미니멀리스트의 공간 어느 미니멀리스트의 공간 By 신진수| 담백한 기운을 간직한 미니멀리스트가 사는 공간을 그려보았다. 컬러를 배제하고 장식을 최소화한 여백의 미를 엿볼 수 있는 공간이다. 블루 컬러를 가미한 하얀 거실 깔끔한 인상을 줄 수 있는 흰색 소파를 선택했다면 과감하게 벽에도 여백을 남겨보자. 공간이 단조로워질 것 같아 고민이라면 쿠션이나 By 신진수|
꼭대기 층의 남자 꼭대기 층의 남자 꼭대기 층의 남자 By 최고은| 자재가 훌륭하면 그것만으로도 멋진 인테리어가 될 수 있다. 30대 중반 싱글남이 꿈꾸던 펜트하우스는 그렇게 완성되었다. 매운 카레로 유명한 아비꼬로 시작해 일본식 우동 전문점 카네마야제면소, 사바스시 전문점 하꼬쥬 등으로 브랜드를 확장하며 30대 중반의 젊은 나이에 성공한 사업가인 쿠산코리아의 최재석 대표. 그가 <메종>과 By 최고은|
금속으로 꾸민 공간 금속으로 꾸민 공간 금속으로 꾸민 공간 By 메종| 차갑고도 반짝이는 아름다움에 눈길이 가지만 어렵게만 느껴지는 금속 아이템. 그중에서도 황동은 나무, 가죽, 대리석 등 다양한 소재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다채로운 공간을 완성한다. Dining RoomBrass x Wood 황동과 나무의 조합. 나무 테이블이나 나무 마감의 공간에 황동 아이템이 놓였을 때 황동 특유의 중후한 By 메종|
욕실 보석, 수전 욕실 보석, 수전 욕실 보석, 수전 By 박명주| 좁은 욕실도 금세 근사해질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 수전을 모았다.벽부형 수전1 십자가 모양의 핸들을 돌리면 물을 토출하는 아날로그적인 디자인의 ‘메모리’ 수전은 아가페 제품으로 두오모 반요에서 판매. 2 직선을 사용해 남성적인 느낌이 돋보이는 ‘스퀘어즈’ 수전은 그로헤 제품으로 두오모 반요에서 판매. 3 By 박명주|
산뜻한 시작 산뜻한 시작 산뜻한 시작 By 김수지| 하루의 시작을 산뜻하게 열어줄 욕실 용품을 모았다. 1 욕실 용품을 보관할 수 있는 콘크리트 소재의 그릇은 아이리스 헨버크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4만5천원. 2 코코넛 오일을 사용해 사용감이 부드러운 무스고 레알 보디 비누는 클라우스 포르토에서 판매. 1만5천원. 3 부드러운 질감의 타월은 레데커 By 김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