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닿는 아름다운 연못 피부에 닿는 아름다운 연못 피부에 닿는 아름다운 연못 By 서윤강| 부라더미싱의 핸드메이드 문화 공간 ‘소잉팩토리’가 자체 제작한 원단 브랜드 ‘마레 Mare’를 론칭했다. 마레는 프랑스어로 ‘연못’을 뜻하는데, 자연 본연의 아름다운 색을 비추는 연못에서 모티프를 얻어 기획됐다. 마치 연못의 아름다운 풍경이 하나씩 원단에 입혀져 삶의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느낌이다. 마레 By 서윤강|
COLOR YOUR LIFE COLOR YOUR LIFE COLOR YOUR LIFE By 박명주| 신혼부부의 집에 행운을 가져다줄 밝고 화사한 컬러의 가구와 소품. H 로고를 기하학적으로 패턴화한 원단은 에르메스 제품으로 현우디자인에서 판매. 미국의 모던 디자이너 알렉산더 지라드가 그린 ‘네 잎 클로버’ 액자는 스페이스로직에서 판매. 공간에 리듬감을 주는 마크 By 박명주|
Vintage&Retro Style Vintage&Retro Style Vintage&Retro Style By 박명주| 과거의 향수를 추억할 수 있는 아날로그적인 공간 연출을 위한 추천 리스트.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빈티지 컬렉터 사보 Sabo가 과거 오픈했던 31-8 Sabo의 모습. 이 숍은 ‘신혼집같이 꾸민 살롱‘을 컨셉트로 연출했으며 일반 주택이나 아파트에서도 쉽게 적용해볼 수 있는 아이디어로 가득하다. By 박명주|
라이프스타일 쇼핑 라이프스타일 쇼핑 라이프스타일 쇼핑 By 박명주| 한섬의 새로운 캐시미어 브랜드 ‘더 캐시미어’에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더 캐시미어 띵스’를 오픈했다. 현대백화점 본점 4층 더 캐시미어 매장 옆에 위치하는 ‘더 캐시미어 띵스’는 북유럽의 아담한 멀티숍 분위기를 연출했다. 브로스테 코펜하겐, 하우스 닥터, 헤이, 구비, 로젠달 타임 피스 등 40여 By 박명주|
원단의 힘 원단의 힘 원단의 힘 By 신진수| 벽에 건 건축 패턴의 프롬나드 오 포브루 Promenade au Faubourg는 건축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니겔 피크 Nigel Peak가 디자인한 에르메스 플래그십 스토어의 모습으로 에르메스 제품. 페르시아의 도로를 기하학 패턴으로 풀어낸 쿠션 파바주 자카드 Pavage Jacquard, 작은 노란색 쿠션 피니시 자카드 Finish Jacquard는 By 신진수|
Brand new Yellow Brand new Yellow Brand new Yellow By 경실박| 그동안 패션계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노란색이 참신한 트렌디 컬러로 주가 상승 중이다. 레몬처럼 상큼하고 병아리처럼 귀여운 노란색 퍼레이드.담백한 디자인과 눈에 띄는 컬러를 매치한 밀라 프라이머리백은 MCM. 옐로 그러데이션 렌즈의 선글라스는 디올. 따뜻한 정글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원단은 에르메스 라 메종. 부드러운 캐시미어 소재의 앰버 옐로 By 경실박|
자연 모티프 패브릭 자연 모티프 패브릭 자연 모티프 패브릭 By 최고은| 여름의 기운을 돋워줄 자연 모티프의 원단을 활용해 쿠션, 침구, 커튼 등을 만들어 집 안 분위기를 바꿔보자. 1 고급 리넨에 섬세한 자수로 멋스럽게 장식한 ‘라지 페더 Large Feather’는 미국 뉴욕에서 수입한 원단으로 a.T 디자인에서 판매. 가격 미정. 2 통기성이 좋은 메시 소재에 By 최고은|
여름 느낌 패브릭 여름 느낌 패브릭 여름 느낌 패브릭 By 최고은| 수채화처럼 물감이 번진 듯한 효과가 멋스러운 원단들을 활용해 쿠션, 침구, 커튼 등을 만들어 여름 집 안 분위기를 바꿔보자. 1 리넨 소재에 홀치기염색 무늬를 프린트한 ‘코반 Coban’은 피에르 프레이 제품으로 다브에서 판매. 마당 20만원대. 2 물 빠진 듯한 색감이 무늬의 고풍스러운 느낌을 By 최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