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에 들인 불화 집 안에 들인 불화 집 안에 들인 불화 by 신진수| 세계적인 벽지 브랜드 월&데코에서 출시한 만다라 Mandala 벽지는 분위기를 순식간에 경건하게 만든다. by 신진수|
가을 한 폭 가을 한 폭 가을 한 폭 by 이호준| 러그의 계절이 돌아왔다. 불규칙하게 나열된 회색 선 사이로 노란 물감이 스며들며 번진 듯 추상적인 인상이 돋보이는 카펫은 까레에서 판매. 2400×1700mm, 48만원. 빈티지하면서 고풍스러운 느낌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원형 면 러그는 케이브홈 제품. 1500×1500mm, 28만원대. by 이호준|
리얼리티 벽지 리얼리티 벽지 리얼리티 벽지 by 윤다해| LG하우시스가 고급스러운 패턴과 입체적인 질감을 갖춘 프리미엄 벽지 ‘디아망’을 2020년형으로 리뉴얼해 선보였다. LG하우시스가 고급스러운 패턴과 입체적인 질감을 갖춘 프리미엄 벽지 ‘디아망’을 2020년형으로 리뉴얼해 선보였다. 디아망은 기존 벽지보다 패턴의 깊이감이 풍부해 공간을 고급스럽게 연출할 수 있는 친환경 프리미엄 벽지다. by 윤다해|
한국식 미학 한국식 미학 한국식 미학 by 권아름| 영국 황실 벽지 브랜드 드 고네의 디자인 아카이브에 우리의 아름다움을 담은 ‘한국 컬렉션’이 추가되었다. 디자이너 양태오와의 협업으로 선보이는 이번 컬렉션은 한국의 전통화를 소개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경복궁과 창덕궁의 화계에서 영감을 받은 ‘꽃을 위한 계단’과 조선시대의 지적 문화를 보여주는 by 권아름|
Colorful&Modern Colorful&Modern Colorful&Modern by 권아름| 모던한 스타일을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무난하게 꾸미고 싶지 않은 신혼부부에게 제안하는 컬러 인테리어. 빨강 모빌은 플렌스테드. 노란색 테이블 조명은 앵글포이즈. 탁상시계는 비트라. 펜슬 컵은 허먼밀러. 볼펜은 카웨코. 북엔드는 핌리코. 식물을 심은 컵은 푸에브코. 눈이 그려진 검정 컵은 비트라. 가위와 by 권아름|
거울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거울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거울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by 박명주| 한 점의 그림보다 더 멋진 아트 월이 되어줄 특별한 거울. a 거울 위에 섬세한 금속, 크리스털 등의 오브제를 얹어 회화적 미러 아트의 세계를 보여주는 방영철 작가는 차가운 거울에 자연을 담아 생명력을 불어 넣는다. 방영철 작가는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by 박명주|
네덜란드 월아트 익시 IXXI 네덜란드 월아트 익시 IXXI 네덜란드 월아트 익시 IXXI by 고은최| 퍼즐처럼 조립하는 재미와 그림을 벽에 붙이고 감상하는 즐거움까지 있는 일석이조의 아이템. 네덜란드 월아트 브랜드 익시 IXXI를 소개한다. 2010년, 네덜란드에서 탄생한 익시 IXXI는 에릭 슬로트 Eric Sloot, 파울린 베렌드선 Paulien Berendsen, 룰 파선 Roel Vaessen 세 명의 디자이너가 만든 by 고은최|
여름을 위한 포스터 여름을 위한 포스터 여름을 위한 포스터 by 고은최| 집 안에 화룡점정이 될 그림으로 여름의 정취를 돋워보길. 비교적 저렴한 사진, 일러스트 포스터 액자로도 충분히 멋진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자연 그리고 고요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휴양지에서 온전히 쉬고 있다는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하일리힐즈에서 새롭게 출시한 더 아일랜드 The by 고은최|
표정 있는 벽 표정 있는 벽 표정 있는 벽 by 신진수| 밋밋한 벽을 장식할 수 있는 아이템과 함께한 비포&애프터.BEFORE1 강한 색감의 페인트를 바르기가 망설여진다면 위쪽은 무난한 색깔로, 아래쪽은 과감한 포인트 색깔로 칠하는 것도 방법이다. 회색 체크 패턴의 ‘코티 벤치’는 히로시 야지마의 디자인으로 보쿠즈에서 판매. 버건디 색깔의 페인트는 던 에드워드의 ‘가넷 이브닝’으로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