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집 또 생겼다! 세컨드 하우스를 찾는 부부의 고민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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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 하우스’가 별건가? 번듯한 농막 한 채면 으리으리한 별장이 부럽지 않다. “은퇴하면 귀농하겠다.” 언감생심 귀농을 꿈꾸던 부부가 진짜 산을 샀다. 고사리, 두릅, 고추 등 온 가족이 먹을 수 있는 찬거리 정도 캘 수 있는 텃밭이면 만족할 거라 생각했는데 일이 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