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 아래 묵화 잔 아래 묵화 잔 아래 묵화 By 이호준| 매년 4월은 개인적으로 가장 부산스러운 달이다. 친구들 사이에서 서로의 생일이 포함된 일주일을 ‘생일 주간’으로 부르고 그동안 만나지 못한 친구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지기 때문. By 이호준|
나의 술잔 나의 술잔 나의 술잔 By 문은정| 4인의 전문가에게 술잔 고르는 법을 물었고, 서울 곳곳을 뒤져 아름다운 술잔들을 찾아냈다. 좋은 술을 좋은 잔에 따르니, 지루한 겨울을 버텨낼 재미가 생겼다.BEER김태경(어메이징브루어리 대표)Q 맥주도 잔이 중요한 이유. 맥주도 스타일에 맞게 알맞은 잔을 써야 고유의 향과 맛을 풍부히 느낄 수 있다. By 문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