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unk on Music Drunk on Music Drunk on Music by 채민정| 맛, 분위기, 음악 삼박자를 모두 갖춘 뮤직바 6곳. 가을밤의 아지트, 전축 정면을 가득 채운 오디오 장비와 바이닐. 엉치살 치킨 스테이크. 여유로움과 개성이 넘치는 을지로에 위치한 뮤직바 전축. 건축가, 디자이너, 마케터가 직업인 세 사람이 만나서 60년 세월을 by 채민정|
멕시코에서 72시간 2 멕시코에서 72시간 2 멕시코에서 72시간 2 by 메종| 세라믹 아티스트 페를라 발티에라와 함께한 멕시코 여행. RESTAURANT CAMPOBAJA 페를라 발티에라는 “이곳에서는 바하 칼리포르니아 Baja California의 전통 요리를 맛볼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도심에서 서핑장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셰프가 날생선에 칠레 소스를 바른 아구아칠레 Auachile와 큰 생선 요리를 by 메종|
멕시코에서 72시간 1 멕시코에서 72시간 1 멕시코에서 72시간 1 by 메종| 세라믹 아티스트 페를라 발티에라와 함께한 멕시코 여행. 프리다 칼로의 집을 박물관으로 바꾼 카사 아술 Casa Azul의 정원. 스페인 정복 이전, 프리히스패닉의 아메리카 조각 컬렉션이 멕시코 건축을 연상시키는 구조물에 늘어서 있다. 자신의 작품 옆에 선 페를라 발티에라. 뒤에는 by 메종|
Passion for People Passion for People Passion for People by 김민지| 음식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정리나 푸드디렉터. 그 누구보다 진심으로 음식을 대하는 그의 근황 이야기를 들었다. 거실에서 바라본 다이닝 전경. 하태임 작가의 작품(Un Passage)이 공간에 생동감을 더한다. 화강암 상판이 돋보이는 다이닝 테이블과 소파는 박스터, 의자는 아티작에서 by 김민지|
한식의 미래 한식의 미래 한식의 미래 by 김민지| 지난 4월 말, 리움미술관 강당에서는 이틀간 한식 키워드 하나로 똘똘 뭉친 한식 글로벌 심포지엄 ‘난로 인사이트’가 열렸다. 가장 뜨거운 한식의 중심에 서 있는 두 사람이 논하는 한식 이야기. 이번 행사는 국내외 전문가들과 셰프들이 함께 모여 한식의 미래에 대해 논하는 by 김민지|
Flavors of The Season Flavors of The Season Flavors of The Season by 김민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4>에서 다시금 2개의 별을 거머쥔 레스토랑 알렌의 서현민 셰프를 만났다. 광어 베이스 위에 각종 허브로 만든 소스와 유채를 올린 메뉴. 우드 톤 베이스 인테리어로 따뜻함이 느껴지는 레스토랑 모습. 각기 다른 작가들이 만든 by 김민지|
꾸준히 찾아뵙겠습니다 꾸준히 찾아뵙겠습니다 꾸준히 찾아뵙겠습니다 by 이호준| 이제 현관문만 열면 주문한 모든 것을 받아볼 수 있는 시대다. 간단한 신청만으로 제철 과일과 채소, 반찬과 술 등 7가지 푸드 정기구독 서비스를 소개한다. by 이호준|
잠시 쉬어 가기 잠시 쉬어 가기 잠시 쉬어 가기 by 원지은| 매달 정신없이 흘러가는 마감 후에는 붕 떠 있는 마음을 가라앉히는 시간이 필요하다. <메종> 편집부에서 늘상 언급되는 ‘마음 챙김’의 시간 말이다. 지난달 마감 후에는 평소 흠모하며 지켜봤던 차회의 자리가 비었다는 소식을 듣고 재빨리 신청했다. 몇해 전 성수동에 문을 열며 by 원지은|
건강한 집콕 생활 만들기 건강한 집콕 생활 만들기 건강한 집콕 생활 만들기 by 이호준| 현대그린푸드가 간편식 그리팅을 활용한 건강한 일주일 라이프스타일 루틴을 제안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오랜 집콕 생활로 활동 반경이 좁아져 운동량이 급격히 감소하는 동시에 염분 함유량이 높거나 자극적인 음식에 자주 노출된 이들을 위해 ‘1주일 건강 결심 패키지’를 마련한 것. 기간을 길게 by 이호준|
혼자서도 잘 먹어요 혼자서도 잘 먹어요 혼자서도 잘 먹어요 by 원지은| 혼자 하는 식사는 왠지 쓸쓸하다. 프리미엄 1인 식기를 사용해 눈으로 먼저 먹고 맛으로 즐기는 테이블 세팅을 완성해보자. 로얄코펜하겐, 블루 메가볼 & 오발 접시 & 티 팟 완연한 봄이 찾아왔다. 괜시리 들뜬 마음에 플라워 패턴이 새겨진 그릇에 예쁘게 담아낸 브런치가 생각난다. 로얄코펜하겐의 블루 메가 라인은 디자인과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