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ming Flowers Blooming Flowers Blooming Flowers by 문은정| 5월의 꽃처럼 활짝 피어오른 리빙 아이템을 모았다. 생의 마지막 40년을 뉴욕 멕시코 사막에서 작업하며 보낸 미국 작가 조지아 오키프의 핑크 튤립은 비롯 제품. 액자 종류에 따라 11만1천원부터. 로얄코펜하겐 메가 라인에서 새롭게 출시한 27cm 접시. 음식의 담음새가 돋보이도록 by 문은정|
감각적인 컬러 의자 감각적인 컬러 의자 감각적인 컬러 의자 by 박명주| 지금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디자이너를 꼽으라면 뮬러 반 세브렌 Muller van Severen을 빼놓을 수 없다. 2011년 결성해 독일의 포토그래퍼 핀 뮬러 Fien Muller와 벨기에 조각가 하네스 반 세브렌 Hannes van Severen이 함께하고 있는 뮬러 반 세브렌은 가구의 기능성에만 집중하기보다 by 박명주|
봄은 노랑 봄은 노랑 봄은 노랑 by 신진수| 봄을 상징하는 컬러로 노랑만큼 강렬한 것이 있을까? 하나만 두어도 공간의 분위기가 달라지는 노란색 아이템을 모았다. 꽃의 모양을 본뜬 ‘버블 트리 플레이트’는 구세나 작가의 작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4만4천원. 넓은 챙과 가벼운 재질로 아웃도어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레인 by 신진수|
시대가 변해도 아름다운 암체어 시대가 변해도 아름다운 암체어 시대가 변해도 아름다운 암체어 by 박명주| 플렉스폼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가구 브랜드로 세계 가구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안토니오 치테리오가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1970년대부터 모던디자인을 추구해온 플렉스폼은 시대가 변해도 가치 있기 때문에 대를 물려 사용하고 싶은 브랜드로 손꼽힌다. 유려한 곡선이 아름다운 제니 암체어는 클래식과 모던디자인의 중간 by 박명주|
아티스틱한 공간 아이템 아티스틱한 공간 아이템 아티스틱한 공간 아이템 by 박명주| 아티스틱하면서도 부드러운 공간을 만들 수 있는 아이템. 문 램프 원형 팬의 움직임에 따라 각기 다른 빛의 그림자를 만드는 베르너 팬톤. 디자인의 조명은 베르판. 로열 컬렉션 화사한 컬러감과 크리스털의 반짝임이 아름다운 보석함은 생루이 제품. by 박명주|
텍타 의자 셋 텍타 의자 셋 텍타 의자 셋 by 신진수| 에이치픽스에 텍타의 신제품 의자 3종이 입고됐다. 쿠션이 추가된 D43체어. 팔걸이가 있는 D41체어. 건축미를 뽐내는 F51체어. 주거용 건물 프로젝트를 떠올리게 하는 건축미를 담은 F51 체어, 등과 시트 부분에 쿠션을 추가해 더욱 편안한 D43 체어, by 신진수|
MAISON&OBJET PICKS 10 MAISON&OBJET PICKS 10 MAISON&OBJET PICKS 10 by 박명주| 세계적인 홈&리빙 박람회인 2018 메종&오브제에서 뽑은 10개의 키워드. BEST OF MOM 홀6 입구에는 메종&오브제의 디지털 플랫폼인 ‘몸 Mom’에서 1년간 최대 뷰를 기록한 20여 가지의 제품을 모아 소개하는 부스가 마련됐다. 필립 니그로가 제작한 파빌리온 아래 세계인이 가장 많이 찾아본 제품이 by 박명주|
물듦의 미학 물듦의 미학 물듦의 미학 by 박명주| 색을 흡수한 리트머스종이처럼 시적인 느낌을 주는 그러데이션 아이템. 핑크에서 우드로 변화하는 색감이 아름다운, 딱 두 사람만을 위한 ‘러브 시트’ 벤치는 얼콜 제품. 우주에 흩뿌려진 별들을 보는 듯 환상적인 느낌의 ‘젬마’ 체어는 모로소에서 판매. 붓 by 박명주|
I LOVE COOKING I LOVE COOKING I LOVE COOKING by 문은정| 요리를 좋아하는 신혼부부를 위한 북유럽 스타일의 주방 컬렉션. 오렌지 컬러감이 돋보이는 냉장고 FAB 28은 스메그에서 판매. 2중 내부 열선 컨벡션 기능을 갖춘 전기 오븐 EO12562는 균일한 열 전달로 완벽한 베이킹이 가능하다. 드롱기에서 판매. 프리미엄 by 문은정|
COLOR YOUR LIFE COLOR YOUR LIFE COLOR YOUR LIFE by 박명주| 신혼부부의 집에 행운을 가져다줄 밝고 화사한 컬러의 가구와 소품. H 로고를 기하학적으로 패턴화한 원단은 에르메스 제품으로 현우디자인에서 판매. 미국의 모던 디자이너 알렉산더 지라드가 그린 ‘네 잎 클로버’ 액자는 스페이스로직에서 판매. 공간에 리듬감을 주는 마크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