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 Furniture Fun Furniture Fun Furniture by 원지은| 놀이기구인지, 가구인지 헷갈리게 하는 재미있는 형태의 가구. 스트링을 엮어 만든 ‘아마카’ 아웃도어 체어는 모로소에서 판매. 사이즈별로 3백만~7백만원대. 커다란 북극곰이 겨울잠을 자고 있는 듯한 형태의 ‘레스팅 베어’는 폭신하고 커다란 크기로 벽 앞에 두고 기대거나 올라앉기 by 원지은|
작은 기린의 의자 작은 기린의 의자 작은 기린의 의자 by 신진수| 아르네 야콥센의 꽤 실험적인 디자인으로 탄생한 ‘리틀 지라프’는 그의 유명한 의자 디자인을 탄생시킨 SAS 로열 호텔의 레스토랑을 위한 의자였다. ‘리틀 지라프’ 의자 원래는 높은 등받이와 나무 프레임이 특징이었는데, 그가 호텔 관리자에게 선물한 가죽 마감과 낮은 등받이, by 신진수|
온라인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신상품 10 온라인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신상품 10 온라인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신상품 10 by 서윤강|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1월. 공간을 색다른 분위기로 바꾸고 싶다면 주목하자. 온라인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에서 선별한 신상품 10가지. 자라홈 ‘실버 라인 아이언 테이블’ 하나의 꽃봉오리를 연상시키는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하나의 예술 작품을 떠올리게 하는 테이블. 은은한 실버 컬러로 어느 공간에나 잘 어우러진다. by 서윤강|
완벽한 아름다움에 대하여 완벽한 아름다움에 대하여 완벽한 아름다움에 대하여 by 문은정| e15의 크리에이티브&매니징 디렉터인 필립 마인저는 완벽한 디자인이란 존재하되 드러나지 않는 것이라고 했다. 커먼 소파 세트와 바켄잔. 크리에이티브& 매니징 디렉터인 필립 마인저.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한다. 런던에 머물렀던 1995년 공동으로 e15을 설립했다. 초기 작품으로 ‘빅풋’, by 문은정|
The Oculus Chair The Oculus Chair The Oculus Chair by 메종| 원목의 무게감이 느껴지며 안정감 있고 편안한 착석감을 자랑하는 오큘러스 체어. by 메종|
예술 공급처 예술 공급처 예술 공급처 by 메종| 이광호 작가를 중심으로 2014년에 시작된 컬처 프로젝트 ‘서플라이 서울 Supply Seoul’이 성수동으로 자리를 옮겼다. ‘서플라이 서울’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공급’의 의미를 담고 있는데,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전시부터 워크숍, 행사 등 다양한 작업과 아이디어를 공급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by 메종|
Ready for CHRISTMAS Ready for CHRISTMAS Ready for CHRISTMAS by 원지은|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컬러인 레드와 블루, 고급스러운 골드, 순백의 화이트, 따뜻한 그린과 우드, 시크한 매력의 블랙까지 다양한 컬러의 리빙 아이템을 모았다. 베르너 팬톤이 디자인한 ‘플라워 팟’ 펜던트 램프는 강렬한 레드 컬러로 공간에 포인트가 되어준다. 앤트래디션 제품으로 이노메싸. by 원지은|
프라다의 스툴이라니 프라다의 스툴이라니 프라다의 스툴이라니 by 문은정| 갖고 싶은 튜브가 있다. 아니, 갖고 싶은 스툴이 있다. 프라다와 베르너 팬톤의 협업으로 탄생한 스툴. 베르너 팬톤과 프라다가 협업해 만든 튜브형 스툴 말이다. 1960년에 선보인 베르너 팬톤의 대표 제품을 재탄생시킨 것으로, 프라다에서 패션이 아닌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by 문은정|
CHAIR & LIGHT CHAIR & LIGHT CHAIR & LIGHT by 원지은|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의자와 집 안에 무드를 더해줄 조명 하나만 잘 들여도 안락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에서 높은 팔로어 수를 자랑하는 이들이 고른 의자와 조명을 살펴보자. #비트라 #버터플라이스툴 미니멀리스트 건축 디자이너인 남편과 제품 디자인에 by 원지은|
열 번째 생일 열 번째 생일 열 번째 생일 by 신진수| 덴마크 가구 브랜드 보컨셉의 ‘이몰라 체어’가 출시 10주년을 맞이했다. 이몰라 체어는 디자이너 헨릭 페데르센의 작품으로 테니스공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의자다. 전 세계에서 2만 개 이상 판매되는 등 보컨셉의 꾸준한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이몰라 체어의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