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ght Up! Bright Up! Bright Up! By 원지은| 올해로 탄생 125주년을 맞이한 루이스 폴센의 대표 디자이너 폴 헤닝센. 그를 추억하며 루이스 폴센의 스테디셀러인 PH 조명을 다시 집어보자. 루이스 폴센의 PH 3/2 테이블 조명. 루이스 폴센의 PH 80 플로어 조명. 덴마크 조명 브랜드 루이스 By 원지은|
Aesthetics of LIGHT Aesthetics of LIGHT Aesthetics of LIGHT By 원지은| 우아하고 부드러운 빛으로 공간에 아름다움을 더해줄 펜던트 &플로어 조명. PENDANT LIGHT 우아하면서도 유니크한 선이 특징인 ‘펜 Pen’ 펜던트는 어떠한 공간에 두어도 현대적이면서 세련된 인테리어를 완성시킨다. 챕터원에서 판매. 3백60만원. 음파를 형상화해 운율감이 느껴지는 펜던트 조명 By 원지은|
마법의 수납 가구 마법의 수납 가구 마법의 수납 가구 By 신진수| 무엇을 품든 그저 아름다운 하나의 가구처럼 보이는 마법의 수납 가구를 모았다. 위치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6개의 선반이 있는 수납 캐비닛은 손잡이 부분의 강렬한 골드 열쇠가 포인트다. 8가지 색상 가운데 선택 가능하며 짐블랑에서 판매. 2백80만원. 280여 장의 By 신진수|
모두의 서재 모두의 서재 모두의 서재 By 신진수|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 들뜬 마음으로 가족 모두를 위한 작은 서재를 꾸며볼까. ‘엔드레스 셸프 유닛’은 유닛을 추가해 확장할 수 있으며 책장이나 선반으로 활용하기 좋다. 이노메싸에서 판매. 3개 유닛 한 세트, 48만원. 일본 몬테소리 연구소에서 만든 ‘펀 펀 클락’은 By 신진수|
거실의 힘! 거실의 힘! 거실의 힘! By 신진수| 거실은 여전히 집 안의 중심이다. 거실에서도 소파는 전체 분위기를 결정하는 데 비중이 큰 가구다. 신혼부부에게 추천하고 싶은 소파를 모았다. 프레임과 쿠션, 커버 캔버스로 구성된 3인용 ‘캔 소파’는 조립식으로 이동이 간편하지만 편안하고 내구성이 뛰어나다. 이노메싸에서 판매. 3백6만원. By 신진수|
Natural & Comfortable Natural & Comfortable Natural & Comfortable By 권아름| 눈을 자극하지 않는 부드러운 색상과 톤의 패브릭 아이템은 언제나 옳다. 리넨 패브릭을 씌운 암체어 고스트는 등받이와 구스다운 쿠션으로 안정감을 더했다. 파올로 나보네가 디자인한 것으로 제르바소니 제품. 2백20만원. 차분한 톤의 스모크 오크로 제작한 나무 프레임에 폭신한 패브릭 시트를 매치한 플라이 소파는 By 권아름|
여름을 위한 포스터 여름을 위한 포스터 여름을 위한 포스터 By 고은최| 집 안에 화룡점정이 될 그림으로 여름의 정취를 돋워보길. 비교적 저렴한 사진, 일러스트 포스터 액자로도 충분히 멋진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자연 그리고 고요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휴양지에서 온전히 쉬고 있다는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하일리힐즈에서 새롭게 출시한 더 아일랜드 The By 고은최|
나무가 선물한 도마 나무가 선물한 도마 나무가 선물한 도마 By 메종| 오랜 인고의 시간을 견디며 자란 나무가 감사히 내어준 도마.호두나무에 천연 오일을 바른 도마는 블루레뇨의 제품으로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판매. 19만원. 나무 단면의 결을 그대로 살려 플레이트로 활용해도 좋은 나무 도마는 ghgm에서 판매. 10만5천원. 재료를 일정한 간격으로 썰기 쉬운 25.5×33.5×2.5cm 크기의 나무 도마는 헤이 By 메종|
나무의 속살 나무의 속살 나무의 속살 By 최고은| 두꺼운 껍질을 벗겨내니 뽀얀 맨살을 내보인다. 곱디고운 제 색을 수줍게 드러내는 나무 가구와 소품들.자작나무 합판을 구부려 만든 ‘GJ 의자’는 랑게프로덕션 제품으로 보에에서 판매. 가격 미정. 너도밤나무로 제작한 기하학적 형태의 캔들 홀더는 오이오이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8만9천원. 중앙에 작은 선반이 있어 지갑이나 키 By 최고은|
색깔 입은 나무 색깔 입은 나무 색깔 입은 나무 By 신진수| 가까이에서 찬찬히 들여다봐야만 알 수 있는 나무 제품이 있다. 색깔을 입혀 원래의 나무색은 사라졌지만 나뭇결과 속성은 고이 간직했다. 등나무를 손으로 돌려 깎아 만든 조명 ‘삼바’는 생동감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디자이너 케네스 코본푸의 하이브 컬렉션으로 인다디자인에서 판매. 가격 미정. 친환경적인 공정을 거쳐 나무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