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에서 온 빛 지중해에서 온 빛 지중해에서 온 빛 By 김민지| 회화 작가 아르노 부에이와 한국적이면서 현대적인 감성을 담은 도예 작품을 선보여온 이혜미 작가가 협업 전시를 진행한다. 서로의 작품을 따뜻하다고 표현하는 두 사람의 전시는 지중해의 빛을 닮았다. 컵과 구스베리(La Tasse & Les Groseilles). 전시를 구상한 기획자이죠. 협업 By 김민지|
마음으로 빚은 흙 마음으로 빚은 흙 마음으로 빚은 흙 By 신진수| 이혜미 작가는 즐거운 마음으로 흙을 빚어 그릇을 만든다. 각종 전시와 유명 레스토랑에서 러브콜이 끊이지 않는 그녀는 젊은 도예가의 롤모델이 되기에 충분한 사람이다. 늘 즐거운 마음으로 작업하는 이혜미 작가. 올해 남은 기간에도 다양한 전시를 기획 중이다. 도예가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