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NEW COLLECTION, 포르나세티 Fornasetti #2021 NEW COLLECTION, 포르나세티 Fornasetti #2021 NEW COLLECTION, 포르나세티 Fornasetti By insuog2023.com| 2021년 F/W 시즌에 선보인 28개 브랜드의 새로운 신제품 뉴스. By insuog2023.com|
FESTIVAL IS ALIVE #MILAN DESIGN WEEK 2021 ⑤ FESTIVAL IS ALIVE #MILAN DESIGN WEEK 2021 ⑤ FESTIVAL IS ALIVE #MILAN DESIGN WEEK 2021 ⑤ By 신진수, 이호준| 올해 9월, 다시금 도시가 디자인으로 물들었다. 기대와 우려를 동반한 채 9월 4일, 1년 반이라는 공백을 깨고 개최된 밀라노 디자인 위크는 그간 팬데믹의 여파로 고립되었던 시간을 만회하듯 ‘슈퍼살로네 Supersalone’라는 슬로건으로 대규모 디자인 페스티벌의 포부를 내비쳤다. 환희의 장이 된 페스티벌의 열기를 마주하고 싶다면 주목하길. 우리의 첫 번째 착륙지는 명실상부한 디자인의 도시, 밀라노다. By 신진수, 이호준|
#2021 NEW COLLECTION, 트리뷰 Tribú #2021 NEW COLLECTION, 트리뷰 Tribú #2021 NEW COLLECTION, 트리뷰 Tribú By insuog2023.com| 2021년 F/W 시즌에 선보인 28개 브랜드의 새로운 신제품 뉴스. By insuog2023.com|
FESTIVAL IS ALIVE #MILAN DESIGN WEEK 2021 ④ FESTIVAL IS ALIVE #MILAN DESIGN WEEK 2021 ④ FESTIVAL IS ALIVE #MILAN DESIGN WEEK 2021 ④ By 신진수, 이호준| 올해 9월, 다시금 도시가 디자인으로 물들었다. 기대와 우려를 동반한 채 9월 4일, 1년 반이라는 공백을 깨고 개최된 밀라노 디자인 위크는 그간 팬데믹의 여파로 고립되었던 시간을 만회하듯 ‘슈퍼살로네 Supersalone’라는 슬로건으로 대규모 디자인 페스티벌의 포부를 내비쳤다. 환희의 장이 된 페스티벌의 열기를 마주하고 싶다면 주목하길. 우리의 첫 번째 착륙지는 명실상부한 디자인의 도시, 밀라노다. By 신진수, 이호준|
이토록 아름다운 곡선이라니 이토록 아름다운 곡선이라니 이토록 아름다운 곡선이라니 By 원지은| 디자이너 폴 헤닝센이 루이스폴센을 위해 디자인한 PH 2/2 퀘스천마크 램프가 한정판 재출시된다. 물음표 모양의 유려한 곡선과 입으로 불어 만든 오팔 유리 전등갓이 조화를 이룬 이 우아한 조명은 불이 꺼져 있는 순간조차 공간에 아름다움을 더한다. By 원지은|
#2021 NEW COLLECTION, 제르바소니 Gervasoni #2021 NEW COLLECTION, 제르바소니 Gervasoni #2021 NEW COLLECTION, 제르바소니 Gervasoni By insuog2023.com| 2021년 F/W 시즌에 선보인 28개 브랜드의 새로운 신제품 뉴스. By insuog2023.com|
#2021 NEW COLLECTION, 자노타 Zanotta #2021 NEW COLLECTION, 자노타 Zanotta #2021 NEW COLLECTION, 자노타 Zanotta By insuog2023.com| 2021년 F/W 시즌에 선보인 28개 브랜드의 새로운 신제품 뉴스. By insuog2023.com|
#2021 NEW COLLECTION, 몬타나 Montana #2021 NEW COLLECTION, 몬타나 Montana #2021 NEW COLLECTION, 몬타나 Montana By insuog2023.com| 2021년 F/W 시즌에 선보인 28개 브랜드의 새로운 신제품 뉴스. By insuog2023.com|
FESTIVAL IS ALIVE #MILAN DESIGN WEEK 2021 ① FESTIVAL IS ALIVE #MILAN DESIGN WEEK 2021 ① FESTIVAL IS ALIVE #MILAN DESIGN WEEK 2021 ① By 신진수, 이호준| 올해 9월, 다시금 도시가 디자인으로 물들었다. 기대와 우려를 동반한 채 9월 4일, 1년 반이라는 공백을 깨고 개최된 밀라노 디자인 위크는 그간 팬데믹의 여파로 고립되었던 시간을 만회하듯 ‘슈퍼살로네 Supersalone’라는 슬로건으로 대규모 디자인 페스티벌의 포부를 내비쳤다. 환희의 장이 된 페스티벌의 열기를 마주하고 싶다면 주목하길. 우리의 첫 번째 착륙지는 명실상부한 디자인의 도시, 밀라노다. By 신진수, 이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