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에서 만나는 가리모쿠60 한남동에서 만나는 가리모쿠60 한남동에서 만나는 가리모쿠60 By 이호준| 디앤디파트먼트 서울이 가구 브랜드 가리모쿠60을 소개하는 특별한 기획전 [KARIMOKU60 FAIR]를 마련했다. 가리모쿠60은 일본의 최대 목제 가구 회사 가리모쿠의 수많은 가구 가운데 1960년대 출시된 제품 중 규격적인 아이템만 모아 재편한 브랜드다. By 이호준|
MADE IN B&B ITALIA MADE IN B&B ITALIA MADE IN B&B ITALIA By 이호준| 파격적인 곡선형 디자인 체어 세리 업 시리즈부터 BTS가 선택한 모듈 소파 카멜레온다에 이르기까지. 5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트렌디함을 갖춘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 비앤비 이탈리아 이야기. By 이호준|
실질적인 아름다움 실질적인 아름다움 실질적인 아름다움 By 신진수| 디자이너 비코 마지스트레티 Vico Magistretti의 탄생 100주년을 맞이해 프리츠한센에서 선보인 ‘비코 듀오 Vico Duo’ 체어. 차곡차곡 쌓아서 보관할 수 있으며 단순한 라인으로 이뤄진 간결한 디자인이 매력이다. 이 의자는 비코 마지스트레티가 종이에 그린 ‘Z ‘ 글자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는데, By 신진수|
Plastic World Plastic World Plastic World By 문은정| 형형색색 다채로운 컬러를 지닌 플라스틱 아이템의 매력 속으로. 쌓아서 보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야외에서도 사용 가능한 ‘밀라 체어’는 마지스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34만3천6백원. 귀여운 알파벳으로 장식된 아이용 커틀러리는 디자인레터스 제품으로 노르딕 네스트에서 판매. 3만7천원. By 문은정|
산칼 Sancal 산칼 Sancal 산칼 Sancal By 메종| 4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스페인 가구 브랜드 산칼은 디자인과 기능을 넘나드는 가구를 생산하며 빨강, 노랑, 주황 등의 원색적인 컬러에 파스텔 톤이 더해진 컬러풀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샛노랑 벽돌로 꾸민 산칼의 전시 부스 가구 디자이너 후안 이바녜스 Juan Ibáñez가 By 메종|
칸토리 Cantori 칸토리 Cantori 칸토리 Cantori By 메종| 1976년 산테 칸토리 Sante Cantori가 설립한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 칸토리는 소재의 다양성이 돋보이는 신제품을 선보였다. LIBRERIA BOOK-CASE HON KONG by Studio Memo Book Case 금속의 우아함을 살린 미라주 Mirage 캐비닛과 금속과 나무가 결합된 미라주 테이블, 클래식한 컨셉트의 소파를 By 메종|
Someone’s DESK Someone’s DESK Someone’s DESK By 문은정| 취향이 뚝뚝 묻어나는 6인의 아름다운 책상을 엿보았다. 양태인 아뜰리에 태인 대표 웨딩 스타일리스트 양태인 대표에게 책상은 취향을 수집하고 개인의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홈 오피스로 사용 중인 그녀의 집은 사적과 공적의 경계가 모호한데, 책상은 오롯이 자신의 영역으로 구분지을 By 문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