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stic World Plastic World Plastic World By 문은정| 형형색색 다채로운 컬러를 지닌 플라스틱 아이템의 매력 속으로. 쌓아서 보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야외에서도 사용 가능한 ‘밀라 체어’는 마지스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34만3천6백원. 귀여운 알파벳으로 장식된 아이용 커틀러리는 디자인레터스 제품으로 노르딕 네스트에서 판매. 3만7천원. By 문은정|
Ready for CHRISTMAS Ready for CHRISTMAS Ready for CHRISTMAS By 원지은|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컬러인 레드와 블루, 고급스러운 골드, 순백의 화이트, 따뜻한 그린과 우드, 시크한 매력의 블랙까지 다양한 컬러의 리빙 아이템을 모았다. 베르너 팬톤이 디자인한 ‘플라워 팟’ 펜던트 램프는 강렬한 레드 컬러로 공간에 포인트가 되어준다. 앤트래디션 제품으로 이노메싸. By 원지은|
Artistic Lighting Artistic Lighting Artistic Lighting By 원지은| 우리 집에 들어온 예술 작품 같은 조명. 섬세하고 디테일한 조개껍데기로 신비롭고 은은한 빛깔을 내는 ‘펀 Fun 10DM’ 펜던트 조명은 베르너 팬톤이 디자인한 것으로 베르판 제품. 루밍에서 판매. 3백10만원. 여러 갈래의 나뭇가지에서 꽃이 피어나는 듯한 형태의 By 원지은|
인테리어 아이템 쇼룸 인테리어 아이템 쇼룸 인테리어 아이템 쇼룸 By 메종| 이달에 꼭 추천하고 싶은 지역별 인테리어 아이템 쇼룸. 은곡의 쇼룸 한남동에 은곡도마 쇼룸이 오픈했다. 강원도 양양에서 작업하는 이규석 작가의 작품 같은 도마를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그는 원래 큰 나무 작품을 만들었지만, 집에서 사용할 도마를 By 메종|
오브제야, 스피커야 오브제야, 스피커야 오브제야, 스피커야 By 문은정| 한참을 두리번거렸다. 대체 스피커가 어디 있다는 거지? 뱅앤올룹슨에서 출시한 벽 고정형 무선 스피커 ‘베오사운드 쉐이프’ 얘기다. 벽에 부착하는 육각형 타일 모양의 모듈형으로 수량, 모양, 색상은 물론 사운드의 성능까지 선택할 수 있는 베오사운드 쉐이프는 몰입감 높은 사운드 스테이징과 통합 By 문은정|
가을 꽃꽂이 가을 꽃꽂이 가을 꽃꽂이 By 문은정| 집 안에 새로운 계절이 성큼 들어섰다. 그냥 꽃 한 송이 살포시 꽂았을 뿐인데. 퍼플과 메탈릭한 골드 컬러의 조합이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폴스포튼의 ‘라일락 쿠퍼 글라스 베이스’는 더패브에서 판매. 10만원. 무광 소재가 더욱 고급스러운 화병은 테이블 By 문은정|
내 친구의 집들이 내 친구의 집들이 내 친구의 집들이 By 메종| 집들이 선물도 센스있게 준비하자. 선물하기 좋은 인테리어 아이템 5가지를 모았다. 어느 공간에 둬도 잘 어울리는 비누. 프랑스 향수 제조의 주요 산지인 그라스 지방의 유기농 원료로 제작된 원석 비누는 사봉 젬므 제품으로 러쉬룸에서 판매. 개당 3만4천9백원. By 메종|
홈 프래그런스 하세요 홈 프래그런스 하세요 홈 프래그런스 하세요 By 경실박| 불쾌지수가 수직 상승하는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해줄 상쾌한 향기가 공간의 체감 온도를 내려준다. 장미와 화이트 머스크, 바닐라를 조합하여 갓 세탁한 셔츠에서 풍기는 보송보송한 향을 느낄 수 있는 라보라토리오 올파티보 ‘비앙코무스치오’ 디퓨저. 200ml, 7만8천원. 6월의 장미나무 향과 풀 내음이 By 경실박|
다이닝 공간을 위한 아이템 다이닝 공간을 위한 아이템 다이닝 공간을 위한 아이템 By 권아름| 계속 머물고 싶은 멋진 다이닝 공간을 위한 아이템. 블룸 펜던트 조명 수많은 별 장식으로 제작되어 아름답게 반짝이는 조명은 카르텔. 저그 S앰버 유리공예가 조쉔 홀츠 Jochen Holz가 만든 저그는 헤이. 아르네 야콥센 커틀러리 세트 매끈한 셰이프가 By 권아름|
Blue Blue Heart Blue Blue Heart Blue Blue Heart By 신진수| 아무리 생각해도 여름에는 시원한 블루 컬러만 한 것이 없다. 맺고 끊음이 분명한 탱고 리듬을 현대적으로 표현한 디자인의 모빌 ‘탱고 블루’는 플렌스테드 모빌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14만원. 파티션처럼 소파 자체로 공간을 분리할 수 있고 옆으로 앉아도 편하게 등을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