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와 대리석의 만남 종이와 대리석의 만남 종이와 대리석의 만남 By 메종| 무심하게 말아낸 듯한 종이를 우아한 대리석에 꽂았다. 루카 니체토가 디자인한 살바토리의 무선 조명은 저명한 건축가 이오 밍 페이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었다. 무선 사용이 가능한 모델로 하단 층이 2개 층으로 나뉘어 각각 충전 선을 연결하고, 밝기를 조절할 수 있다. 취향에 따라 By 메종|
Welcome to & Tradition’s Home Welcome to & Tradition’s Home Welcome to & Tradition’s Home By 원지은| 올해 덴마크 코펜하겐의 디자인 페어 ‘쓰리 데이즈 오브 디자인 3days of design’에서 앤트랜디션&Tradition은 집을 주제로 방문객을 맞이했다. 코펜하겐 중심부에 있는 20세기 맨션에서 ‘홈 오브 앤트래디션’이라는 컨셉트 아래 사무 공간을 역동적인 주거 공간으로 탈바꿈한 것. 이탈리아 디자인 스튜디오 스튜디우트 Studioutte와의 긴밀한 By 원지은|
딸기 우유를 먹은 판텔라 딸기 우유를 먹은 판텔라 딸기 우유를 먹은 판텔라 By 권아름| 루이스폴센의 판텔라 포터블 메탈이 페일 로즈 컬러, 일명 딸기 우유 컬러를 입었다. 덴마크 건축가이자 디자이너 베르너 팬톤의 아이코닉한 디자인 판텔라 조명은 유기적인 디자인뿐만 아니라 부드러운 빛을 선사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다. 한손에 쏙 들어오는 콤팩트한 사이즈로 선 없이 자유롭게 By 권아름|
100의 매력 100의 매력 100의 매력 By 신진수| 설립자이자 대표 디자이너인 오메르 아르벨 Omer Arbel이 이끄는 조명 브랜드 보치 Bocci는 제품명을 그가 디자인한 순서인 숫자로 표기한다. By 신진수|
FESTIVAL IS ALIVE #MILAN DESIGN WEEK 2021 ⑥ FESTIVAL IS ALIVE #MILAN DESIGN WEEK 2021 ⑥ FESTIVAL IS ALIVE #MILAN DESIGN WEEK 2021 ⑥ By 신진수, 이호준| 올해 9월, 다시금 도시가 디자인으로 물들었다. 기대와 우려를 동반한 채 9월 4일, 1년 반이라는 공백을 깨고 개최된 밀라노 디자인 위크는 그간 팬데믹의 여파로 고립되었던 시간을 만회하듯 ‘슈퍼살로네 Supersalone’라는 슬로건으로 대규모 디자인 페스티벌의 포부를 내비쳤다. 환희의 장이 된 페스티벌의 열기를 마주하고 싶다면 주목하길. 우리의 첫 번째 착륙지는 명실상부한 디자인의 도시, 밀라노다. By 신진수, 이호준|
FESTIVAL IS ALIVE #MILAN DESIGN WEEK 2021 ① FESTIVAL IS ALIVE #MILAN DESIGN WEEK 2021 ① FESTIVAL IS ALIVE #MILAN DESIGN WEEK 2021 ① By 신진수, 이호준| 올해 9월, 다시금 도시가 디자인으로 물들었다. 기대와 우려를 동반한 채 9월 4일, 1년 반이라는 공백을 깨고 개최된 밀라노 디자인 위크는 그간 팬데믹의 여파로 고립되었던 시간을 만회하듯 ‘슈퍼살로네 Supersalone’라는 슬로건으로 대규모 디자인 페스티벌의 포부를 내비쳤다. 환희의 장이 된 페스티벌의 열기를 마주하고 싶다면 주목하길. 우리의 첫 번째 착륙지는 명실상부한 디자인의 도시, 밀라노다. By 신진수, 이호준|
LAMP STORY LAMP STORY LAMP STORY By insuog2023.com| 기능적으로도 훌륭하지만 지루해질 수 있는 공간에 성격을 부여할 수 있는 오브제가 램프다. By insuog2023.com|
DESTINATION OF LIGHTS DESTINATION OF LIGHTS DESTINATION OF LIGHTS By insuog2023.com| 아가사 크리스티부터 마타 하리까지 몸을 실었던 오리엔트 익스프레스의 화려하고도 고요한 세계. 정교한 나무 장식과 아르데코 유리창이 흐르는 시간을 아우르고 비현실적인 무드를 만든다. By insuog2023.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