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ints of View Points of View Points of View By 메종| 안과 피에르는 코르시카섬에 있는 바캉스 하우스에서 어린 시절 기억과 다시 접속한다. 지중해를 바라보는 많은 창에서 불어오는 바닷바람이 추억 어린 덤불 향을 실어온다. 곡선과 반곡선의 조화. 건축가 질 테라초니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티에리 미쇼는 지중해의 작은 해안가에 자리한 이 집을 휴양지 By 메종|
조립해서 바꿔요! 모듈로 만든 키친 조립해서 바꿔요! 모듈로 만든 키친 조립해서 바꿔요! 모듈로 만든 키친 By 박효은| 부엌이 점점 간편해지고 가벼워진다. 대공사가 필요한 무거운 빅 아일랜드에 대한 미련은 잠시 접어두어도 좋다. 유연성을 가미한 모듈 키친의 위트 있는 변신을 눈여겨보자. 바이빅테이블 티오엠 키친 주방 제작 가구 브랜드 바이빅테이블 티오엠 키친은 작은 평수부터 큰 평형의 공간까지 적절히 배치할 수 By 박효은|
Magazine of Details 2 Magazine of Details 2 Magazine of Details 2 By 메종| 뛰어난 기법으로 제작된 주얼리와 장신구를 연상시키는 마감재, 손잡이, 스위치. 형태와 소재, 다양한 모티브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우리에게 영감을 준다. 집 바닥에서 천장까지 세심하게 꾸며주며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디테일이다. Remarkable Entry 1 묵직한 호두나무 또는 떡갈나무 손잡이 ‘사블리에 Sablier’는 에뷔르 Ebur. 16.5×3.5cm, By 메종|
Magazine of Details 1 Magazine of Details 1 Magazine of Details 1 By 메종| 뛰어난 기법으로 제작된 주얼리와 장신구를 연상시키는 마감재, 손잡이, 스위치. 형태와 소재, 다양한 모티브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우리에게 영감을 준다. 집 바닥에서 천장까지 세심하게 꾸며주며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디테일이다. Table of Materials 1 유약 마감한 테라코타 타일 ‘틴타 우니타 Tinta Unita’는 플뤼비알 By 메종|
Monster Sofa Monster Sofa Monster Sofa By 원하영| 유쾌한 캐릭터처럼 독특한 형태와 색감으로 무장한 소파들을 모았다. 1 캄파나 브라더스 Campana Brothers, 볼로타스 소파 피스타치오 Bolotas Sofa Pistachio 브라질 문화와 전통에 깊이 뿌리를 두고 있는 캄파나 형제가 독특한 디자인 감각으로 중남미의 아름다움을 그린 소파 컬렉션. 포르투갈어로 ‘도토리’를 의미하는 이름처럼 By 원하영|
One of a Kind One of a Kind One of a Kind By 채민정| 정성스레 한 땀 한 땀 꿰어 완성한 유일무이한 태피스트리 아트. 1 루카스 구티에레스 스튜디오 Lucas Gutierrez Studio, 라이트 모드 280 Light Mode 280 흰색 배경에 다양한 녹색 계열의 그러데이션을 담은 핸드우븐 텍스타일. 부드럽게 이어지는 옅은 보라색이 포인트. 2 알프힐드 쿨퍼 By 채민정|
Modern Heritage Modern Heritage Modern Heritage By 원하영| 맨해튼의 고풍스러운 아파트가 평화로운 안식처로 변신했다. 한국 전통 미학과 현대적 럭셔리가 조화롭게 결합된 고요한 공간이다. 한국 전통 고가구와 현대적인 가구들이 어우러진 거실. 소파는 블라디미르 카간, 높은 라운지 체어는 하이메 아욘 Jaime Hayon. 꽃을 닮은 형상의 플로어 램프는 우뭇 야막 By 원하영|
알게 된 한국 1 – 고미술과 고가구가 있는 집 알게 된 한국 1 – 고미술과 고가구가 있는 집 알게 된 한국 1 – 고미술과 고가구가 있는 집 By 박명주| 모셔놓는 미술 말고 일상에서 향유하는 고미술품과 고가구가 있는 집. 두손갤러리 김양수 대표의 집에서 발견한 OLD&NEW 스타일. 시대를 알 수 없는 거실 벽에 걸린 작품은 데미안 허스트의 <The Last Supper>. 여러 가지 색상의 얼굴이 그려진 러그는 산드로 치아의 <Faces>. 원목 테이블 By 박명주|
MAKE the Light MAKE the Light MAKE the Light By 메종| 샤를린과 앙투안은 파리 레퓌블리크 광장 거리에 자리한 보석 같은 집을 발견했다. 부부는 스튜디오 에쥐의 실내건축가 듀오 엘렌 피노, 줄리앙 슈월츠만과 함께 오래된 아파트를 밝은 공간으로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주방을 마주한 다이닝룸. 스튜디오 에쥐는 직사각형 아일랜드에 둥근 바 테이블을 연결해 대비를 주었다. By 메종|
Free Spaces Free Spaces Free Spaces By 메종| 일상의 과도한 리듬에서 벗어난 매혹적인 쉼표. 바바라와 필리포, 그리고 그의 딸에겐 이곳이 천국이다. 그들은 17세기에 지어진 아풀리아 양식의 궁전에 애정을 담아 복원했다. 요즘에는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이 웅장한 공간의 고요함과 심플한 삶의 즐거움을 누리는 중이다. 레체 Lecce 지역의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