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 하이엔드 캐비닛 만능 하이엔드 캐비닛 만능 하이엔드 캐비닛 By 신진수| ‘나무로 이런 가구를 만들 수 있구나’라는 말이 절로 나올 만큼 목재를 향한 연구와 열정을 선보여온 체코티콜레지오니에서 신제품 ‘스크리늄 캐비닛’을 소개한다. 디자이너 주세페 카사로사가 디자인한 이 캐비닛은 18세기에 유행한 접이식 책상에서 영감받은 것으로 월넛 소재와 황동 프레임으로 이뤄져 있다. 문 By 신진수|
Aesthetic Home Aesthetic Home Aesthetic Home By 홍수빈| 연속적인 흐름이 아름다운 유연한 디자인 아이템. 반복적 나선형의 세르펜틴 라이트 Serpentine Light. 종이의 자연스러운 흐름과 함께 장력을 표현해 힘이 느껴지면서도 유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모오이 제품으로 웰즈에서 판매. 가격 문의. 비대칭 물결 모양의 알바 알토 볼 클리어 1937. By 홍수빈|
작지만 여전하다 작지만 여전하다 작지만 여전하다 By 김민지| 루이스폴센의 파테라 Patera가 한층 콤팩트한 사이즈로 돌아왔다. 2015년 디자이너 오이빈드 슬라토 Øivind Slaatto가 클래식 샹들리에를 모던하게 재해석한 바로 그 조명이다. 피보나치 수열 기반의 다이아몬드 셸이 빛을 반사시켜 더욱 다채롭고 빛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 파테라 300은 작아진 크기만큼이나 활용도가 뛰어난데, By 김민지|
Past & Contemporary Past & Contemporary Past & Contemporary By 원지은| 역사와 전통을 고스란히 보존한 채 잠들어 있던 15세기의 궁전이 현대건축가의 손길로 새롭게 태어났다. 마치 르네상스 시대의 귀족이 된 듯한 기분마저 들게 하는 피렌체의 저택으로 초대한다. 프레스코풍 벽화와 붉은색의 토스카나 테라코타 바닥 그리고 곳곳에 자리하는 예술 작품이 다이닝의 By 원지은|
카탈루냐 지방의 오아시스 카탈루냐 지방의 오아시스 카탈루냐 지방의 오아시스 By insuog2023.com| 절충주의 양식을 좋아하는 두 명의 디자이너가 1960년대 바르셀로나 외곽 지역의 집을 새롭게 단장했다. 유행에서 벗어나 색다른 트렌드로 채워진 새로운 주거 공간을 소개한다. 이 집은 바르셀로나 중심가에서 기차를 타면 정확히 17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이 집을 선택한 이유는 장점이 By insuog2023.com|
#SMALLCHANGES #SMALLCHANGES #SMALLCHANGES By 원지은| 고급 인테리어 마감재의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유앤어스가 쉽고 빠르게 집 안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스몰 체인지’ 캠페인은 작지만 분명하고 확실한 변화를 만든다. 2023 S/S 시즌 컬렉션의 키워드인 네온 컬러를 적용했다. 유쾌함이 감도는 핑크와 생기 By 원지은|
아늑한 나의 섬 아늑한 나의 섬 아늑한 나의 섬 By 신진수| 보컨셉에서 신제품으로 소개한 볼차노 소파는 고치 같은 둥근 형태가 안락해 보인다. 하나의 선으로 연결된 것처럼 일체형으로 보이는 볼차노 소파는 편안함도 있지만 유기적인 디자인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특히 사랑받을 디자인이다. 거실에 두면 나만을 위한 작은 섬처럼 느껴질 듯. 팔걸이를 By 신진수|
The Heaven The Heaven The Heaven By insuog2023.com| 자연의 치유와 풍요로움이 가득한 천국, 최고급 리조트 더 헤븐에서 경험하는 럭셔리의 새로운 차원. 해가 지는 서해 바다의 안온한 풍경과 아일랜드 CC의 푸른 자연을 품고 있는 더 헤븐은 자연 속에서 최상의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럭셔리 리조트다. By insuog2023.com|
그래픽과 컬러 플레이 그래픽과 컬러 플레이 그래픽과 컬러 플레이 By insuog2023.com| 기하학적 형태에서 영감을 받아 작업하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파브리스 주앙의 패밀리 홈. 지오반니 오프레디 Giovanni Offredi 디자인의 푸른색 커피 테이블 위에 놓인 파브리스 주앙의 컬러플레이 세라믹 화병이 활기차다. 두 개의 암체어는 생투앙 벼룩시장에서 구입한 것. 벽난로의 색과 동일하게 By insuog2023.com|
LEATHER vs FABRIC – FABRIC LEATHER vs FABRIC – FABRIC LEATHER vs FABRIC – FABRIC By 원지은| 부드러운 감촉으로 살결을 감싸는 로로피아나의 홈 컬렉션. COZY FEMININE ROOM, LOROPIANA 부드럽고 포근한 캐시미어와 최고급 울, 리넨, 실크, 코튼을 사용한 인테리어 패브릭부터 액세서리, 고급 가구까지 선보이는 이탈리아 텍스타일 브랜드 로로피아나. 극강의 부드러운 감촉과 섬유의 따스함으로 살결을 어루만지는 로로피아나의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