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 Tradition’s Home Welcome to & Tradition’s Home Welcome to & Tradition’s Home By 원지은| 올해 덴마크 코펜하겐의 디자인 페어 ‘쓰리 데이즈 오브 디자인 3days of design’에서 앤트랜디션&Tradition은 집을 주제로 방문객을 맞이했다. 코펜하겐 중심부에 있는 20세기 맨션에서 ‘홈 오브 앤트래디션’이라는 컨셉트 아래 사무 공간을 역동적인 주거 공간으로 탈바꿈한 것. 이탈리아 디자인 스튜디오 스튜디우트 Studioutte와의 긴밀한 By 원지은|
측면의 미학 측면의 미학 측면의 미학 By 강성엽| 옆에서 봤을 때 더욱 빛을 발하는 아이템 탐구. 베이스에 바퀴가 달려 있어 이동이 편리하고, 여러 개의 관절로 각도 조절이 용이한 러프 버전의 미로볼리테 조명은 체&체 Tse&Tse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1백38만원. 시간의 흐름과 By 강성엽|
당신은 어떤 집에 살고 있나요? 당신은 어떤 집에 살고 있나요? 당신은 어떤 집에 살고 있나요? By insuog2023.com| 집은 내가 누구인지 어떠한 취향인지 보여주는 가장 확실한 요소다. 그래서인지 다른 사람의 집을 구경하는 것은 언제나 흥미롭다. 패션 디자이너이자 청담동 레스토랑 Park의 오너, 최근에는 작가, 사진가, 비주얼 아티스트 등 끊임없이 매력적인 시각적 언어를 만들어내고 있는 그녀가 지난 5월31일부터 6월13일까지 By insuog2023.com|
딸기 우유를 먹은 판텔라 딸기 우유를 먹은 판텔라 딸기 우유를 먹은 판텔라 By 권아름| 루이스폴센의 판텔라 포터블 메탈이 페일 로즈 컬러, 일명 딸기 우유 컬러를 입었다. 덴마크 건축가이자 디자이너 베르너 팬톤의 아이코닉한 디자인 판텔라 조명은 유기적인 디자인뿐만 아니라 부드러운 빛을 선사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다. 한손에 쏙 들어오는 콤팩트한 사이즈로 선 없이 자유롭게 By 권아름|
마티스가 돌아왔다! 마티스가 돌아왔다! 마티스가 돌아왔다! By 권아름| 앙리 마티스의 작품을 재해석해 가구와 조명, 테이블웨어로 선보이는 메종 마티스. 이곳에서 우리 곁에 살아 숨 쉬는 마티스를 느낄 수 있다. 앙리 마티스는 20세기 초 서양미술사를 흔들어놓은 위대한 별이다. 법을 공부하다 우연한 기회에 화가로 전업한 후 야수파 운동을 이끌며 By 권아름|
옛것이 품은 새로움 옛것이 품은 새로움 옛것이 품은 새로움 By 원지은| 새것이 언제나 환영 받을지는 몰라도 세월을 고스란히 담고 묵묵히 우리 곁을 지키는 옛 것의 가치는 더욱 특별하다. 우리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기프트숍 하우스윤을 이끌고 있는 이윤정 대표의 집을 찾았다. 지하 1층에 자리한 하우스윤 스튜디오. 애초에 이곳은 하우스윤의 쇼룸으로 운영될 By 원지은|
The Hour of GRENADINE The Hour of GRENADINE The Hour of GRENADINE By insuog2023.com| 여름을 물들이는 석양을 배경으로 연출한 글래머러스한 데커레이션. CHERRY COCKTAIL 벽지 ‘로들라 L’Au-dela’는 아포스트로프-사라 라부안 Apostrophe-Sarah Lavoine 컬렉션으로 노빌리스 Nobilis. 180×290cm, 334유로. 2 주름이 진 워시드 리넨 쿠션 ‘바이스 버사 Vice Versa’는 메종 드 바캉스 Maison de Vacances. By insuog2023.com|
THE ATLANTIC HOUSE THE ATLANTIC HOUSE THE ATLANTIC HOUSE By insuog2023.com| 온통 유리와 시멘트로 구성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멋진 건축물. 이곳에 사는 미카 가족은 유일한 이웃인 대서양과 평화롭게 교류하며 살고 있다. 사차원의 집. 이중으로 된 웅장한 나선형 계단이 비현실적으로 보인다. 그만큼 독특하고 존재감이 확실하다. MB 아키텍츠 디자인으로 설치하는 데 1년 By insuog2023.com|
WIT & HUMOROUS WIT & HUMOROUS WIT & HUMOROUS By 이호준| 절로 감탄사가 나게 만드는 재치, 때로는 짓궂어 보일 법한 익살스러움은 셀레티를 대변하는 최적의 수식어다. 그간 코로나19로 주춤했지만 뉴 컬렉션이 공개되는 연초나 디자인 축제가 있을 때면 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브랜드가 몇 있다. 그중 셀레티는 항시 리스트에 꼽힌다. 우스갯 By 이호준|
NEW SCENE OF THE LIGHT NEW SCENE OF THE LIGHT NEW SCENE OF THE LIGHT By 이호준| 어느 공간에서나 최적의 빛을 전하기 위한 조명 디자인 브랜드, 롤앤힐 이야기. 커스터마이징한 아폴로 샹들리에로 연출한 다이닝 공간. 롤앤힐은 소비자의 개인적 취향을 반영한 커스텀 작업도 자주 선보인다. 공간의 근간을 이루는 것이 바닥과 벽 등에 적용되는 마감재라면, By 이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