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언덕 위의 호텔 푸른 언덕 위의 호텔 푸른 언덕 위의 호텔 By 원지은| 300년 역사를 품은 시로이야 호텔이 도시 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쳐 새롭게 태어났다. 문화와 예술이 넘실대는 이곳은 호텔 그 이상의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300년간 일본식 료칸으로 사용되었던 마에바시 부지에 1970년대에 지어진 시로이야 호텔이 2020년, 일본 건축가 By 원지은|
DINING TABLE COLLECTION 4 DINING TABLE COLLECTION 4 DINING TABLE COLLECTION 4 By 윤다해| 소재별로 만나는 다이닝 테이블 컬렉션. ALUMINIUM 비와 바람, 햇빛이 있는 야외에서 거칠게 사용할 수 있는 알루미늄 소재의 아웃도어 테이블. 알루미늄 다리 프레임에 대리석 문양 상판을 얹은 멀티플로 테이블은 카르텔에서 판매. 118×118×74cm, 2백65만5천원. 베란다 난간에 걸어서 사용할 수 By 윤다해|
DINING TABLE COLLECTION 3 DINING TABLE COLLECTION 3 DINING TABLE COLLECTION 3 By 윤다해| 소재별로 만나는 다이닝 테이블 컬렉션. GLASS 한없이 투명한 유리 소재는 작은 빛도 흡수해 영롱한 반짝임으로 공간을 가득 채운다. 르 코르뷔지에, 피에르 잔느레, 샬롯 페리앙 등 세계 거장들이 디자인한 LC6 테이블은 까시나에서 판매. 225×85×74cm, 가격 문의. 얇은 강화유리 상판에 By 윤다해|
Power of Collaboration Power of Collaboration Power of Collaboration By 원지은| 개인적으로 애정하는 두 브랜드가 반가운 소식을 보내왔다. 뉴욕 디자인 스튜디오 아파라투스 Apparatus와 네팔 장인의 숙련된 손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이탈리아 러그 브랜드 씨씨-타피스 CC-tapis가 협업을진행한 것. 개인적으로 애정하는 두 브랜드가 반가운 소식을 보내왔다. 뉴욕 디자인 스튜디오 아파라투스 Apparatus와 네팔 By 원지은|
DINING TABLE COLLECTION 2 DINING TABLE COLLECTION 2 DINING TABLE COLLECTION 2 By 윤다해| 소재별로 만나는 다이닝 테이블 컬렉션. CERAMICS 현대적이면서 모던한 매력을 뽐내는 세라믹&대리석 소재는 공간에 차분하면서도 강한 인상을 선사한다. 내부 스틸 프레임이 보이지 않도록 깔끔하게 스톤으로 마감한 맥스웰 테이블은 아체르비스 제품으로 한국가구에서 판매. 240×125×75cm, 가격 문의. 내추럴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대리석 By 윤다해|
DINING TABLE COLLECTION 1 DINING TABLE COLLECTION 1 DINING TABLE COLLECTION 1 By 윤다해| 소재별로 만나는 다이닝 테이블 컬렉션. WOOD 따스함은 물론 어디에서나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나무 소재의 테이블은 오래 사용할수록 더 깊은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단단한 오크로 만든 원형 베벨Bevel 테이블은 넓고 조각된 사선 다리와 클래식한 둥글고 매끄러운 마감이 특징이다. By 윤다해|
What’s on your desk? What’s on your desk? What’s on your desk? By 이호준|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구가하는 4인의 책상을 들여다보았다. 무심하게 놓인 듯하지만, 곳곳에 기억과 취향 그리고 일상의 면면이 담긴 그들의 은밀한 소우주 속으로. 김재원 아틀리에 에크리튜 대표 김재원 대표는 성수동의 대표 문화공간 오르에르, 포인트 오브 뷰, 오드 투 스윗 등을 By 이호준|
집으로 온 이집트 집으로 온 이집트 집으로 온 이집트 By 권아름| 에디터라는 직업은 수많은 제품과 브랜드를 만나게 된다. 그중 유독 애정이 가는 브랜드로 피에르 프레이가 있다. 16세기 왕조시대의 웅장한 나일강을 복제한 뮤럴. 에디터라는 직업은 수많은 제품과 브랜드를 만나게 된다. 그중 유독 애정이 가는 브랜드로 피에르 프레이가 있다. By 권아름|
꽃의 집 꽃의 집 꽃의 집 By 유정이| 오브제로도 손색없는 화병 리스트 꼬임의 형태가 재밌는 슬로렌스 Slorence의 링베이스 12는 흐르는 듯한 곡선의 형태감이 살아 있어 꽃과 줄기에 집중할 수 있다. 챕터원에서 판매. 13만5천원. 스틸레벤 Stilleben이 디자인한 칼러 제품의 오마지오 화병 H500은 안정감 있는 By 유정이|
미리 준비하는 여름 의자 미리 준비하는 여름 의자 미리 준비하는 여름 의자 By 신진수| 셀레티와 토일렛 페이퍼가 협업해서 선보이는 토일렛 페이퍼 홈에서 새로운 나무 데크 체어를 론칭했다.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