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에서의 72시간 1 아테네에서의 72시간 1 아테네에서의 72시간 1 By 메종| 그리스를 그 누구보다 사랑하는 갤러리스트 다프네 줌불라키스와 함께한 아테네 여행. 모나스티라키 Monastiraki 광장에 자리한 치스타라키스 Tzistarakis 사원은 1759년 하드리엔 Hadrien 도서관 기둥 바로 옆에 세워졌다. 현재는 아테네의 인기 있는 아트 뮤지엄으로 사용되고 있다. 다프네 줌불라키스 53세의 그리스 갤러리스트로서 컨템퍼러리 By 메종|
THE GOOD TEMPO THE GOOD TEMPO THE GOOD TEMPO By 메종| 프랑스 코르시카 섬의 포르토베키오에 있는 이 바캉스 하우스에서는 가족 모두가 각자의 리듬에 맞춰 생활한다. 13살에서 53살까지 가족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기호에 맞게 재창조된 집이다. 테라스에 들어온 바다. 수영장 끝에서 바다가 이어지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아주 가깝다. 선베드 ‘비타 Bitta’는 케탈. 쿠션은 By 메종|
오래된 아파트 창문의 대변신 오래된 아파트 창문의 대변신 오래된 아파트 창문의 대변신 By 박효은| 오래된 아파트 창문은 미관을 해칠 뿐더러 교체가 쉽지 않죠. 폴딩 도어처럼 쉽게 열고 닫을 수 있는 루버 셔터부터 유리 난간까지, 리노베이션을 통해 드라마틱한 효과를 보는 아파트 창문의 화려한 변신을 소개합니다. 창문 속의 또 다른 창문 ⓒ메종코리아 똑같은 아파트 By 박효은|
My Home, My Lifestyle My Home, My Lifestyle My Home, My Lifestyle By 김민지| 나에게 가장 알맞은 집의 모습은 무엇일까? 일룸은 그 답을 찾기 위해 세계적인 트렌드 연구소 넬리로디와 손을 잡았다. 각기 다른 네 가지 라이프스타일 유형과 각 스타일에 꼭 맞춘 일룸의 신제품을 함께 만나보자. 안정에서 오는 가치, 컨벤셔널(The Conventionals) 컨벤셔널 라이프스타일의 사람들은 사회적 By 김민지|
마음을 보송하게 해주는 장마철 아이템 마음을 보송하게 해주는 장마철 아이템 마음을 보송하게 해주는 장마철 아이템 By 박효은| 몸과 마음이 무거워지는 장마철,마음을 보송하게 해줄 아이템. 트랜스페어런트의 어쿠스틱 스컬프처 비정형의 디자인이 돋보이는 트랜스페어런트 Transparent의 어쿠스틱 스컬프처. 브랜드의 창립자 퍼 브릭스타드 Per Brickstad가 손으로 조각해 디자인한 것으로, 오돌토돌한 광물성 아크릴 복합재인 제스모나이트를 3D로 주조했다. 고유의 투명한 사운드는 우중충한 장마철에도 멋을 By 박효은|
공간의 재구성 with BESPOKE AI 콤보 공간의 재구성 with BESPOKE AI 콤보 공간의 재구성 with BESPOKE AI 콤보 By 김민지| 낮아진 높이로 상부 공간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개척한 비스포크 AI 콤보. 이 공간을 어떻게 하면 완벽하게 활용할 수 있을까? 많은 이들이 사랑하는 인테리어 스튜디오 4곳과 함께 특별한 런드리룸을 조성했다. 맥시멀리스트의 드레스룸 by 카민디자인 “빌트인 하부장과 워크인 클로젯을 믹스매치해 스타일리시하고 실용적인 By 김민지|
이스트빌리지의 아지트 이스트빌리지의 아지트 이스트빌리지의 아지트 By 원지은| 사교와 사색이 공존하는 이스트빌리지의 바, 더 렌. 시간을 초월한 인테리어로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게 한다. 빈티지한 무드와 현대적인 가구가 어우러진 더 렌 인테리어. 천장의 원목 서까래로 고즈넉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뉴욕 이스트빌리지는 20~30대 젊은이들과 근처 뉴욕대 학생들이 주로 By 원지은|
런던 타운하우스에서 찾은 구비의 집 런던 타운하우스에서 찾은 구비의 집 런던 타운하우스에서 찾은 구비의 집 By 김민지| 100년이 넘은 4층 규모의 타운하우스에 특별한 쇼룸이 문을 열었다. 구비의 역사와 디자인을 심도 있게 탐험할 수 있는 GUBI 하우스다. 잘 디자인된 공간은 마치 잘 만들어진 음악 작품과도 같다. 아름다움은 모든 요소가 조화로운 하모니를 이룰 때 등장한다. 멜로디를 쓰는 것이 가구의 By 김민지|
House of Music House of Music House of Music By 김민지| 조용한 주택가 속 스튜디오와 카페, 집이 함께 공존하는 이곳. 레이블을 운영하는 뮤지션 부부가 켜켜이 쌓아가고 있는 특별한 복합 공간을 찾았다. 건물 1층에서 공연과 녹음작업이 이뤄지는 지하 공간이 내려다보인다. 부부가 직접 그린 그림을 드럼 세트 뒤에 배치했다. 자유로운 By 김민지|
영화 ‘인사이드 아웃’에서의 하룻밤 영화 ‘인사이드 아웃’에서의 하룻밤 영화 ‘인사이드 아웃’에서의 하룻밤 By 메종| 에어비앤비가 라스베가스에서 영화 '인사이드 아웃'의 공간을 재현한 이색 숙소를 공개하고, 이곳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열었다. 영화 속 '기쁨이'가 이끄는 감정 컨트롤 본부부터 '슬픔이'의 방, '버럭이'의 방처럼 감정을 소재로 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에어비앤비 ⓒ에어비앤비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