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옥, 작은 집이 좋다 MAISON POP UP STORE 신경옥, 작은 집이 좋다 MAISON POP UP STORE 신경옥, 작은 집이 좋다 MAISON POP UP STORE by 메종| 대한민국 1세대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신경옥과 <메종>이 3월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신경옥이 작은 집을 위해 디자인한 가구와 소품 그리고 인테리어 팁까지 공개한 팝업 스토어 현장을 들여다보자. 6인용 테이블에 세라믹 그릇이 세팅되어 있다. 작업실로 들어서는 1층 한옥 by 메종|
우리 아이의 마음을 사로 잡을 어린이날 선물5 우리 아이의 마음을 사로 잡을 어린이날 선물5 우리 아이의 마음을 사로 잡을 어린이날 선물5 by 메종| 올해 어린이날 선물은 어떤것이 좋을까? 받는 아이도, 주는 부모님도 모두 만족할 만한 어린이날 선물 아이템을 제안한다. 견고한 알루미늄 프레임과 순면 커버로 제작된 플레이 하우스는 아이에게 자기만의 아늑한 공간을 만들어줄 수 있다. 쁘띠메종에서 판매. 130×100×150cm, 29만원 by 메종|
Baroque SCENE Baroque SCENE Baroque SCENE by insuog2023.com| 엠마 로베르토의 팔라초는 고정관념을 깨고 여러 시대를 아우른다. 여성성이 두드러지는 데커레이션은 이탈리아 바로크와 1970년대 가구가 공존한다. 예전의 영광을 되찾은 건물 장미석 기둥이 복도를 따라 늘어서있다. 위층에는 유리창을 달아 1년 내내 거실로 사용할 수 있다. 빈티지한 흰색 커튼이 햇빛을 by insuog2023.com|
For My Place For My Place For My Place by 문은정| 천편일률적으로 유행을 따르기보다는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또렷이 담아 프렌치 모던 스타일로 탈바꿈한 도곡동 타워팰리스에 다녀왔다. 넓은 침실을 두 개로 나누어 드레스룸을 만들었다. 집은 패션과 다르다. 남에게 보여지는 것보다 그 공간에 머무르는 사람이 가장 만족해야 한다. 하지만 by 문은정|
Eclectic&Chic Eclectic&Chic Eclectic&Chic by insuog2023.com| 카린과 파트리스는 오스망 시대에 지어진 자신들의 아파트를 어떠한 한계도 두지 않고 자유롭게 꾸몄다. 단색과 화려한 프린트를 과감하게 사용해 특별한 공간으로 만들었다. 암체어와 퍼는 생투앙의 폴베르 시장에서 구입. 갈리아노 Galliano의 벽 조명 ‘딜라이트폴 Delightfull’은 볼텍스 Voltex에서 구입. 올리비에 쉬르 by insuog2023.com|
Oh My Green! Oh My Green! Oh My Green! by 문은정| 온 세상에 초록이 지천인데도 집 안 가득 싱그러움을 채우고 싶다. 연필을 인중에 올린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는 퍼플 펜슬 월 아트는 마인아트 제품으로 런빠뉴. 55만원. 네스프레소의 캡슐 커피 머신 중 가장 작은 크기를 자랑하는 에센자 미니. by 문은정|
Spring Lifestyle Trend ② Spring Lifestyle Trend ② Spring Lifestyle Trend ② by 메종| 메종 에디터들이 선별한 올봄 트렌드 키워드 2탄을 소개한다. 06. 스타일리시해진 아웃도어 용품 아웃도어 용품은 미니멀리즘의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새털처럼 가벼워지고, 각종 최첨단 기술을 등에 업고 무척이나 똑똑해지고 있다. <고아웃 코리아>의 신기호 편집장이 꽤 괜찮은 아웃도어 아이템을 까다롭게 선별해주었다. editor문은정 by 메종|
신경옥의 ‘작은 집이 좋다’ 신경옥의 ‘작은 집이 좋다’ 신경옥의 ‘작은 집이 좋다’ by 메종| 대한민국 1세대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신경옥과 <메종>이 함께하는 뉴트로하우스 팝업스토어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신경옥 <메종> 팝업 스토어 신경옥의 '작은 집이 좋다'에서 평소에는 개방하지 않는 디자이너의 17평 작은 집을 구경하고, 그녀가 직접 디자인한 손맛 나는 제품과 셀렉팅한 제품을 구입할 by 메종|
Like a HOTEL Like a HOTEL Like a HOTEL by 박명주| 세계적인 호텔에서 찾은 침실 꾸밈 아이디어 9.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같이 달콤한 침실 파리에 위치한 그랑드 불바드 Grands Boulevards 호텔은 영화를 보는 내내 눈을 뗄 수 없는 분홍빛과 원색이 가득한 비주얼로 사랑받았던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느낌의 침실이 있다. 빈티지하지만 by 박명주|
11인의 신혼집 11인의 신혼집 11인의 신혼집 by 서윤강| 하나씩 가구를 들이고 추억으로 차근차근 집을 완성해가는 11쌍의 신혼부부 집이 있다. 주변에만 가도 깨소금 냄새가 나는 그들의 신혼집을 살펴보자. #취향존중 미술과 공예 강사를 하고 있는 결혼 6개월 차 새댁 김리원(@on._.riwon) 씨는 집 안을 골드 컬러의 소품과 가구로 꾸미고, 다양한 by 서윤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