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 but Better Less, but Better Less, but Better by 원지은| 기상캐스터 오수진과 인테리어 디자이너 장운봉은 셀프 인테리어와 홈 드레싱으로 80m2의 신혼집을 완성했다. 아파트가 아닌 오피스텔을 선택한 이들 부부의 사례는 신혼부부로 첫발을 내딛는 이들에게 또 다른 대안이 될 것이다. 톤 다운된 올리브 컬러의 벽지가 돋보이는 서재. KBS by 원지은|
Interior Designer’s Choice Interior Designer’s Choice Interior Designer’s Choice by 서윤강| 인테리어 전문가 24인에게 신혼부부에게 추천하고 싶은 공간 사례와 추천 이유를 받았다. 데커레이션 아이디어부터 시공 사례, 공간 구성 등 실제 주거 공간에 활용 가능한 사례를 보며 실용적인 팁을 얻어보자. 디자인 투톤 최현경 대표 디자인 투톤은 심플한 스타일링을 by 서윤강|
Artistic Mobile Artistic Mobile Artistic Mobile by 원지은| 공간을 차지하지 않으며 허전한 벽을 채워주는 아름다운 행잉 오브제를 모았다. 기본적인 도형이 미세한 공기의 흐름으로 자연스럽게 움직여 공간에 리듬감을 주는 ‘모빌 팬턴’은 덴마크의 홈&리빙 브랜드 하우스닥터 제품으로 에잇컬러스에서 판매. 4만5천원. 마치 새의 날개를 by 원지은|
House of Masters House of Masters House of Masters by insuog2023.com| 파브리스와 셀린은 오스망 스타일의 아파트를 프랑스 디자인을 위한 공간으로 바꾸었다. 1950~70년대 디자인 거장들의 작품으로 가득 채운 파리 아파트를 소개한다. 부엌에는 샤를로트 페리앙이 디자인한 테이블과 장 프루베의 의자를 놓았다. 테이블은 경매장에서 구입했고 의자는 앤티크 상점에서 구입했다. 테이블 위에는 프로방스에서 by insuog2023.com|
오래 쓰는 가구 오래 쓰는 가구 오래 쓰는 가구 by 원지은| 고급 자재와 마감재를 사용하는 가구 브랜드 미니막스는 집 안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가구를 선보인다. 미니막스는 거실장, 소파, 테이블, 의자 등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가구를 판매하는데, 쇼핑 한번으로 모든 가구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디자인은 물론 뛰어난 by 원지은|
A Happy Nature A Happy Nature A Happy Nature by insuog2023.com| 엘레오노라는 암스테르담 도심에 있는 작은 아파트를 로맨틱하고 에클레틱한 스타일로 바꾸었다. 꽃과 동물, 네덜란드 디자이너들의 작품으로 가득 채웠다. 거실 벽에 걸린 얀 다비드존 데 헤임의 그림 복제품(무르메스터스 Muurmeesters에서 구입)이 전체 분위기를 결정한다. 베르티안 포트와 마르셀 반더스가 모오이를 위해 디자인한 by insuog2023.com|
Rustic & Chic Rustic & Chic Rustic & Chic by insuog2023.com| 마리-카망과 장-프랑수아 부부는 프랑스 동남쪽의 므제브 Megeve에 있는 1950년대 ‘여우굴’에 아늑한 오두막을 만들었다. 그들은 투박한 집에 모던한 가구를 놓아 온기를 더하고 색다른 오브제로 포인트를 주었다. 오두막 현관 앞에 있는 휴식 공간. 아침 햇살로 따뜻해졌다. 나무 벤치, 등나무와 메탈로 by insuog2023.com|
Super Woman Super Woman Super Woman by 신진수| 일하는 것이 즐겁다고 말하는 구름바이에이치 하정 실장은 엄마이기도 하지만 자신을 지키기 위한 시간에 인색하지 않았다. 일도, 살림도, 육아에도 최선을 다하는 그녀는 슈퍼우먼이다. 동생과 함께 구름바이에이치를 이끌고 있는 하정 씨는 엄청난 수의 팔로어를 거느린 것도 아니고, ‘인플루언서’라는 타이틀조차 by 신진수|
나의 삶, 나의 집 나의 삶, 나의 집 나의 삶, 나의 집 by 신진수| 어린 시절의 추억, 어느 순간 받았던 강렬한 인상, 늘 그리워하는 요소를 담은 곳이 집이라면 얼마나 행복할까? 그렇기 때문에 방은하 김필섭 씨 부부는 집을 정말 좋아한다고 자신있게 말한다. 베란다에 만든 긴 좌식 공간. 창문으로 보이는 산을 벗 삼아 누구든 by 신진수|
이렇게 촘촘할 수가 이렇게 촘촘할 수가 이렇게 촘촘할 수가 by 원지은| 플렉스폼의 신제품 ‘필리쿠디 오토만 Filicudi Ottoman’은 촘촘하게 짜인 독특한 헤링본 형태로 소장 가치를 불러일으킨다. 한땀 한땀 신중하게 엮은 가죽의 짜임으로 견고함은 물론 안정적인 착석감을 자랑한다. ‘필리쿠디 오토만’은 앉는 용도로 제작되었지만 널찍하고 평평한 표면으로 테이블 혹은 데이베드로도 활용 가능하다.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