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 Kitchen Art in Kitchen Art in Kitchen By 원지은| 무겁기만 했던 주방에 천진난만한 예술 세계가 드리운다. 이탈리아 하이엔드 주방 브랜드 라마쿠치네와 일러스트레이터 귀도 스칼라보툴로의 협업 이야기. 라마쿠치네의 아이솔라 컬렉션에 적용된 귀도의 그림. 밤하늘의 별을 연상케 하는 작품. 패션과 예술의 도시 밀라노를 기반으로 탄생한 이탈리아 하이엔드 By 원지은|
사랑을 담아서 사랑을 담아서 사랑을 담아서 By 원지은| 그림에 사랑과 위트를 담아내는 스토리텔러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섭섭. 그는 어렸을 적 품었던 순수한 감정을 떠올리게 하는 힘이 있다. 다리에 실을 감싼 스툴과 뜨개 연필꽂이는 스튜디오 래드 Lad를 이끌고 있는 홍범석 작가의 작품. 오리 친구들과 함께하는 생일 파티, By 원지은|
Magical World Magical World Magical World By 원지은| 강렬한 색채와 자유로운 패턴으로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 일러스트레이터 쿠스타 삭시. 그는 작품을 통해 이야기를 전하는 그래픽 스토리텔러이자 마법을 부린 듯 환상적인 세계를 만들어내는 공간 마술사다. 1만 개가 넘는 페이퍼 워크를 천장에 매단 인스톨레이션 작업. 자연적이며 By 원지은|
Nathalie’s Wonderland Nathalie’s Wonderland Nathalie’s Wonderland By 원지은| 어른들의 동심을 자극하는 프랑스 일러스트레이터 나탈리 레테와 세라믹 브랜드 아스티에 드 빌라트가 협업 전시를 선보인다. 생동감 넘치는 아름다운 동물의 면면을 한남동 아스티에 드 빌라트 스토어에서 감상해보길. 벽에 기대어 툭 서 있기만 해도 당당한 포스가 느껴지는 프랑스 일러스트레이터 By 원지은|
DREAMER’S BOUTIQUE DREAMER’S BOUTIQUE DREAMER’S BOUTIQUE By 이호준| 가장 파리지앵다운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이제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운영하는 마린 몽타구. 스스로를 몽상가라 부르는 그의 상상이 실현된 아틀리에와 소품은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파리 속 또 다른 시간의 파리를 방문한 듯한 기묘한 경험을 선사한다. By 이호준|
일러스트레이터의 소품숍 일러스트레이터의 소품숍 일러스트레이터의 소품숍 By 문은정|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 마린 몽타구의 소품 매장이 파리 한복판에 문을 열었다. 가장 파리지앵 답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마린 몽타구 Marin Montagut의 소품 매장이 지난 6월 문을 열었다. 재미있는 사실은 마린 몽타구는 대부분의 대도시 사람들이 그렇듯 파리가 아닌 By 문은정|
다섯 명의 작가가 표현한 가상세계 다섯 명의 작가가 표현한 가상세계 다섯 명의 작가가 표현한 가상세계 By 원지은| 도잉아트에서 개최한 전시 <일루밍>은 패러디와 예술을 접목시켜 페이크 아트를 선구하는 일러스레이터 김세동, ‘자’의 조형적 가능성을 탐색하는 김승주, 실제 풍선에 바람을 불어넣어 가구를 만드는 양승진, 아트 토이 베어브릭을 차용해 현대사회의 어두운 면을 풍자하는 임지빈 그리고 실생활에서 접하는 아이템을 예술로 녹여내는 정수영까지 By 원지은|
거꾸로 보는 세상 거꾸로 보는 세상 거꾸로 보는 세상 By 메종| 유리창에 거꾸로 매달린 박쥐 스티커를 보자마자 그림책 서점인 ‘박쥐’를 단박에 알아볼 수 있었다. 5.5평가량의 작은 공간은 한쪽 벽이 나무 책장과 앉아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스툴, 둥근 원형 테이블로 채워졌다. 박쥐는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다 그림책과 관련된 공부를 By 메종|
장 줄리앙 소장하기 장 줄리앙 소장하기 장 줄리앙 소장하기 By 신진수| 유머러스한 일러스트와 그 안에 담긴 메시지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장 줄리앙 Jean Jullien의 지클리 프린트 형식 작품을 큐레이팅 편집숍 4만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장 줄리앙은 현재 가장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얼마 전 뉴욕 72개의 창문에 라이브 형식으로 드로잉을 진행해 By 신진수|
마리 앙뚜와네뜨의 잔 마리 앙뚜와네뜨의 잔 마리 앙뚜와네뜨의 잔 By 최고은|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잔으로 새로이 출시되었다.리빙 편집숍 챕터원에서 인기리에 판매되었던 일러스트레이터 롬 Rom 작가의 오브제 글라스가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잔으로 새로이 출시되었다. 기존 한정판으로 선보였던 오브제 글라스는 유리잔에 원화를 직접 그려 소장 가치가 높았지만 눈으로만 감상해야 하는 점이 By 최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