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에서 만나는 빌라레코드 신사에서 만나는 빌라레코드 신사에서 만나는 빌라레코드 By 문은정|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 소장이 운영하는 빌라레코드는 가구뿐 아니라 공간을 구성하는 음악, 향, 그림 등 다양한 공간 콘텐츠를 다룬다. 최근 빌라레코드에서 신사동에 바와 카페가 합쳐진 복합 문화 공간을 오픈했다. 미드센트리풍의 공간에서는 1960~70년대 빈티지 조명 등 집을 구성하는 모든 제품을 By 문은정|
House with Two Moods House with Two Moods House with Two Moods By 문은정| 결혼 3년 차에 접어든 임성빈, 신다은 부부의 집은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와 이국적인 공간이 공존하는, 어디서도 흔히 볼 수 없는 유니크함이 있었다. 창가에 앉아 차를 마시며 시간을 보내는 거실. 대화를 좋아하는 둘은 일상의 이슈를 공유하는 것을 좋아한다. 빛이 잘 By 문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