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디자이너 찰스&레이 임스 세기의 디자이너 찰스&레이 임스 세기의 디자이너 찰스&레이 임스 By 메종| 찰스&레이 임스 하면 떠오르는 말이 바로 '난사람'이다. 서로의 에너지가 시너지가 되어 완전한 디자인 업적을 이룩해낸 찰스 임스와 레이 임스, 둘인 동시에 하나였던 찰스&레이 임스는 진정 뛰어나게 난사람이었다. 와이어 베이스의 플라스틱 사이드 체어, 허먼 밀러에서 생산하는 제품. 우드 By 메종|
일상과 취향이 차곡차곡 쌓인 집 일상과 취향이 차곡차곡 쌓인 집 일상과 취향이 차곡차곡 쌓인 집 By 이하나| 엄마의 취향이 집약된 모던 하우스에는 부부, 두 아이, 두 마리의 고양이 그리고 곧 만날 뱃속의 아기까지 모두 일곱 가족이 살고 있다. By 이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