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를 벗어나 이곳으로, ③ 매일 만드는 아름다움 도시를 벗어나 이곳으로, ③ 매일 만드는 아름다움 도시를 벗어나 이곳으로, ③ 매일 만드는 아름다움 By 이호준| 나무를 다루는 작가 최성우의 작업실을 찾았다. 작가의 손에서 만들어진 도구는 파주에서 보내는 그의 나날을 대변하고 있었다. 무해하고 소박한 모습으로. By 이호준|
신경옥, 작은 집이 좋다 MAISON POP UP STORE 신경옥, 작은 집이 좋다 MAISON POP UP STORE 신경옥, 작은 집이 좋다 MAISON POP UP STORE By 메종| 대한민국 1세대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신경옥과 <메종>이 3월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신경옥이 작은 집을 위해 디자인한 가구와 소품 그리고 인테리어 팁까지 공개한 팝업 스토어 현장을 들여다보자. 6인용 테이블에 세라믹 그릇이 세팅되어 있다. 작업실로 들어서는 1층 한옥 By 메종|
Cabinet of CURIOSITY Cabinet of CURIOSITY Cabinet of CURIOSITY By 문은정| 인테리어 디자이너 강정선 대표가 첫 사무실을 오픈했다. 한남동 언덕에 위치한 그녀의 공간은 회사 이름인 ‘엘세드지’처럼 색다르면서도 아름다운 스타일을 찾기 위해 호기심을 놓지 않고 있었다. 브라운 컬러가 돋보이는 빈티지 임스 체어가 놓인 사무실. DK3 테이블 위에 By 문은정|
20대 청춘의 작은 아틀리에 20대 청춘의 작은 아틀리에 20대 청춘의 작은 아틀리에 By 박명주| 친구들과 비전을 나누고 서로에게 의존해 살아가는 20대 청춘들의 꿈과 열정, 환락이 깃든 32m² 집.1 유학 시절부터 7년째 키워온 동거묘 ‘두유’와 고예슬. 2 ‘아무것도 정해진 것이 없다’는 뜻의 불어가 적혀 있는 문패. 3 좋아하는 종이 상자에 앉아 있는 두유. 4 집에 있던 낡은 의자를 가져와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