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속 아라비안 나이트 파리 속 아라비안 나이트 파리 속 아라비안 나이트 by 김민지| 빛의 건축가 장 누벨이 설계한 아랍문화원에 아랍 전통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 다르 미마가 문을 열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로라 곤잘레스가 디자인한 레스토랑 내부 모습. © Romain Ricard 파리에는 전 세계 195개의 국적을 가진 사람이 by 김민지|
건축가 장 누벨의 신작 건축가 장 누벨의 신작 건축가 장 누벨의 신작 by 김민지| 노장은 살아 있다. 세계적인 건축가 장 누벨과 필립 스탁이 함께 디자인한 호텔 ‘투’가 파리에 문을 열었다. 두 개의 쌍둥이 빌딩으로 이루어진 투르 듀오.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겠지만 현재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건축가 가운데 가장 명성이 높은 이라면, by 김민지|
장 누벨의 돌체앤가바나 장 누벨의 돌체앤가바나 장 누벨의 돌체앤가바나 by 권아름| 4개의 블랙 기둥 사이 투명한 유리 실린더, 그 속 형형색색의 화려한 패션 아이템이 극적으로 보인다. 최근 청담거리의 고요한 무게감 속 위풍당당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돌체앤가바나의 서울 스토어가 오픈했다. by 권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