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수 — Thu, 28 Apr 2022 01:34:40 +0000

PART 1 Private Room

틀�?갇히지 않은 작품 선택, 쾨닉 갤러�?/strong>

�?드로잉은 요린�?포그트의 ‘Opus 126�?Nr. 4, 2020, Framed, 90.9×190.9×6.5cm. 조각은 카타리나 그로세의 ‘o.T�?2020, 81×79×68cm. , �?카타리나 그로세의 ‘Untitled�?2019, Framed, 119×89cm.
청담 MCM 하우�?5층에 자리 잡은 쾨닉 서울�?프라이빗 공간 �?사무 공간은 다양�?현대예술�?시도�?보여주는 갤러리의 철학�?집약해놓은 곳이�? 갤러리를 대표하�?요린�?포그�?Jorinde Voigt�?드로잉과 카타리나 그로�?Katharina Grosse�?페인팅과 조각작품�?이곳�?들어�?순간 시선�?압도한다. “페인팅 작품 외에�?다양�?매체�?예술 작품�?시도하길 바라�? 컬렉터들�?작가�?�?작품�?컬렉팅하지�?않거든요. 회화와 조각 작업�?평면�?입체�?오가�?�?매체�?연결�?흥미로움�?더해�? 그리�?드로�?작품�?대작이 �?�?있다�?것을 보여주고 싶었고요. 예술 작품�?있어 모험�?시도한다�?오히�?색다�?분위기를 연출�?�?있어�?�?최수�?대표는 예술 작품으로 인테리어�?�?�?호기심과 모험심을 갖고 시도한다�?색다�?분위기를 연출�?�?있다�?조언한다. 이곳�?돋보�?�?있었�?데는 깔끔�?디자인의 한스 올센�?다이�?체어와 바실�?체어�?한몫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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