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ST LIGHT ② THE BEST LIGHT ② THE BEST LIGHT ② By 신진수| 2년에 한번씩 개최되는 조명 전시인 에우로루체 Euroluce는 빛의 전쟁이다. 올해는 라인을 강조한 미니멀한 디자인이 대세였다. 조명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가늘고 얇은 선처럼 보이는 조명이 주를 이뤘고, 사용자와 상호작용 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한 조명 또한 다음 트렌드를 예견했다. 11 BRICK OF By 신진수|
THE BEST LIGHT ① THE BEST LIGHT ① THE BEST LIGHT ① By 신진수| 2년에 한번씩 개최되는 조명 전시인 에우로루체 Euroluce는 빛의 전쟁이다. 올해는 라인을 강조한 미니멀한 디자인이 대세였다. 조명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가늘고 얇은 선처럼 보이는 조명이 주를 이뤘고, 사용자와 상호작용 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한 조명 또한 다음 트렌드를 예견했다. 브레라 By 신진수|
카르텔 Kartell 카르텔 Kartell 카르텔 Kartell By 메종| 이탈리아 브랜드 카르텔은 설립 70주년을 기념해 <디 아트 사이드 오브 카르텔 TheArtSideofKartell>을 선보였다. 카르텔의 클래식 라인을 재해석해 만든 부스 전시장에서 가장 시선을 끈 것은 필립 스탁 PhilippeStarck과 인공지능인 오토데스크 AutoDesk가 함께 만든 A.I. 체어다. 완성까지 총 2년이 By 메종|
28 ISSUES in FUORISALONE ④ 28 ISSUES in FUORISALONE ④ 28 ISSUES in FUORISALONE ④ By 서윤강| 브레라, 몬테나폴레오네, 람브라테, 토르토나 등 밀라노 시내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지는 디자인 축제 ‘푸오리살로네’. 그곳에서 마주한 28개의 인상적인 전시와 제품을 소개한다. 구글이 제안하는 인테리어 지난해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화려하게 데뷔한 구글 Google은 올해도 최신 기술과 결합된 삶의 공간을 보여주는 By 서윤강|
28 ISSUES in FUORISALONE ③ 28 ISSUES in FUORISALONE ③ 28 ISSUES in FUORISALONE ③ By 서윤강| 브레라, 몬테나폴레오네, 람브라테, 토르토나 등 밀라노 시내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지는 디자인 축제 ‘푸오리살로네’. 그곳에서 마주한 28개의 인상적인 전시와 제품을 소개한다. 라바짜×구프람 금괴인가? 놀란 마음에 가까이 들여다보니 금색 포장지로 싸놓은 커피 원두다. 커피 원두를 수천 개의 금괴처럼 무자비하게 쌓아둔 By 서윤강|
28 ISSUES in FUORISALONE ② 28 ISSUES in FUORISALONE ② 28 ISSUES in FUORISALONE ② By 서윤강| 브레라, 몬테나폴레오네, 람브라테, 토르토나 등 밀라노 시내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지는 디자인 축제 ‘푸오리살로네’. 그곳에서 마주한 28개의 인상적인 전시와 제품을 소개한다. ENERGY & NATURE 로사나 오를란디의 전시를 더욱 화려하게 만들어준 맞춤형 패브릭 브랜드 선브렐라 Sunbrella는 에너지와 자연을 주제로 한 By 서윤강|
28 ISSUES in FUORISALONE ① 28 ISSUES in FUORISALONE ① 28 ISSUES in FUORISALONE ① By 서윤강| 브레라, 몬테나폴레오네, 람브라테, 토르토나 등 밀라노 시내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지는 디자인 축제 ‘푸오리살로네’. 그곳에서 마주한 28개의 인상적인 전시와 제품을 소개한다. 미래를 위한 디자인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갤러리스트 니나 야사르 Nina Yashar는 그녀의 아카이브 공간인 닐루파 데포 Nilufar Depot에서 전시 By 서윤강|
REAL BEAUTY of KOREA REAL BEAUTY of KOREA REAL BEAUTY of KOREA By 문은정| 오랜 역사를 지닌 고택에 텍스타일 디자이너 장응복과 가구 디자이너 하지훈이 작품을 내걸었다. 그리고 그것은 진정 ‘한국적인 아름다움’이라 할 수 있었다. 우리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우리만의 아름다움 말이다. 운경고택 마당 한켠에 평상을 놓아 사람들이 쉬어갈 수 있게 했다. 대나무로 By 문은정|
화가의 운명 화가의 운명 화가의 운명 By 서윤강| 거대한 산이었던 조부의 그늘 아래 처음 붓을 든 것은 여섯 살 때였다. 한국화가 허달재의 삶과 그림은 그렇게 처음부터 하나였다. 포도, 2008, 한지에 수묵채색, 209×146cm ⓒ 표갤러리 그림만으로 그 그림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은 모순이다. 그러나 화가의 인생과 By 서윤강|
마이 네임 이즈 폴 스미스 마이 네임 이즈 폴 스미스 마이 네임 이즈 폴 스미스 By 문은정| 오는 6월에는 없는 일을 만들어서라도 동대문에 다녀와야겠다. 오는 6월 6일부터 8월 25일까지 DDP 배움터 2층 디자인박물관에서 <헬로, 마이 네임 이즈 폴 스미스 Hello My Name Is Paul Smith>전이 진행되기 때문. DDP 개관 5주년을 기념해 서울디자인재단과 런던 디자인 뮤지엄이 By 문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