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파리로 향해야 하는 이유 1월, 파리로 향해야 하는 이유 1월, 파리로 향해야 하는 이유 By 박명주|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파리 노르 빌팽드 전시장에서 메종&오브제 파리가 열린다.1 전시장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오브제들. 2 주자 맹햄이 디자인한 오브제. 3 메종&오브제 주제인 사일런스 인스피레이션 북. 4 임퍼페토랩 디자인의 의자. 5,6 폴 스미스가 추천한 존 부스의 일러스트 작품. 7 라이징 스타 By 박명주|
황제에서 아르데코까지 황제에서 아르데코까지 황제에서 아르데코까지 By 경실박| 2017년 1월 16일까지 파리 기메 국립동양박물관에서 전시한다.소재, 주제, 동물, 중국의 신화 등에 매료된 까르띠에는 중국 미술을 단순히 프랑스식으로 모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안에 내재한 고유의 아름다움을 재해석하고자 했다. 파리에 위치한 기메 국립동양박물관 Musee National des Arts Asiatiques-Guimet에서 2017년 1월 16일까지 By 경실박|
전 전 <라울 뒤피와 베르나르 뷔페>전 By 신진수| 오페라 갤러리에서 전시한다.라울 뒤피 베르나르 뷔페 오페라 갤러리에서 20세기 프랑스 미술 거장인 라울 뒤피 Raoul Dufy와 베르나르 뷔페 Bernard Buffet의 전시를 진행한다. 파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두 화가는 서로 다른 그림 스타일로 프랑스의 모던 아트를 이끌었던 천재 화가다. 그들은 유행을 좇기보다 자신의 이름을 By 신진수|
120년 동안 모은 작품 120년 동안 모은 작품 120년 동안 모은 작품 By 경실박| 12월 15일까지 통의동 아름지기에서 진행된다. 오스트리아 크리스털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에서 120주년을 기념한 <스와로브스키 헤리티지> 전시를 개최한다. 11월 25일부터 12월 15일까지 통의동에 위치한 아름지기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1895년부터 현재까지 각 시대를 대표하는 주얼리와 액세서리, 의상 등이 공개되며, 국내에서는 한번도 공개된 적 없는 1900년대 By 경실박|
파리지앵의 산책 파리지앵의 산책 파리지앵의 산책 By 박명주| 12월 11일까지 한남동 디뮤지엄에서 열린다한남동 디뮤지엄에서 열리는 <파리지앵의 산책 Wanderland> 전시는 잠시 타임머신을 타고 이상한 나라로 여행을 다녀온 듯한 느낌이다. 더불어 에르메스가 가지고 있는 철학과 정신을 다시금 일깨워준다. 규모나 내용 면에서도 ‘역시 에르메스구나!’라는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그들의 상상력은 타의 추종을 By 박명주|
전 전 <포르나세티 프랙티컬 매드니스> 전 By 최고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M1 디자인전시관에서 11월 22일부터 2017년 3월 19일까지다.1 1955 제작된 나무 소재 파티션 ‘스칼레타 scaletta’. 2 이탈리아 오페라 가수 리나 카발리에리 lina cavalieri를 모티프로 한 일러스트 접시. 3 레오퍼드 무늬를 입힌 의자. 4 클래식한 엽서와 카드를 핸드 페인트한 책상. 독보적인 스타일로 탄탄한 By 최고은|
판티니의 CEO를 만나다 판티니의 CEO를 만나다 판티니의 CEO를 만나다 By 신진수| 판티니 CEO인 다니엘라 판티니가 서울을 찾았다. 김백선과 협업한 수전 전시를 보기 위해서다. 기업인이기 전에 물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지닌 그녀에게서 물의 포용력을 느낄 수 있었다.판티니 CEO 다니엘라 판티니 세계적인 수전 브랜드, 판티니이탈리아 수전 브랜드 판티니 Fantini는 1947년에 설립된 회사로 피에몬테 산맥 By 신진수|
10CC의 두 가지 소식 10CC의 두 가지 소식 10CC의 두 가지 소식 By 신진수| 셀레티x토일렛페이퍼의 러그 입고와 톰 딕슨의 전시 소식.1,2 톰 딕슨의 과거부터 미래까지 둘러볼 수 있는 전시. 3 10꼬르소꼬모 청담 카페에서 선보이는 톰 딕슨 칵테일 메뉴. 4,5 <토일렛페이퍼>의 이미지를 프린트한 셀레티의 러그. 10꼬르소꼬모에서 의미 있는 두 가지 컬렉션과 전시를 론칭했다. 먼저 파격적인 이미지로 By 신진수|
전 전 <칠漆하다> 전 By 경실박| 10월 27일부터 12월 4일까지 갤러리 아라리오 서울에서 전시한다.허명욱 작가의 ‘Untitled_2016’ 시리즈. 금속 위에 옻칠을 하고 금박을 입혀 깊이 있는 시간의 색을 보여준다. 한국 공예와 생활 가구 제작에 주고 쓰이는 옻칠을 회화 작품으로 끌여들여 ‘시간의 중첩’을 기록하는 작가 허명욱. 30℃ 이상의 온도와 By 경실박|
이고갤러리의 가을 전시 이고갤러리의 가을 전시 이고갤러리의 가을 전시 By 박명주| 10월 30부터 11월 5일까지 한다. 동서양의 문화, 옛것과 새로운 것. 삶의 일부가 된 예술을 만날 수 있는 이고갤러리에서 가을 전시회를 겸해 프리마켓을 오픈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서양 앤티크 테이블웨어와 더불어 사라져가는 조선시대의 민예 소품과 민화 그리고 김종학, 김덕기, 김정수 화백의 작품을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