展 展 <땅의 소산>展 by 신진수| ‘함’과 ‘보타 라보’의 협업 전시다. 연건동 TWL숍에서 특별한 전시가 진행 중이다. 금속에 법랑과 칠보를 입혀 감각적인 소품을 만들고 있는 ‘함 Haam’과 플로리스트 정희연이 운영하는 ‘콤,마 플라워’의 새로운 가드닝 브랜드 ‘보타 라보 Bora Labo’의 협업 전시다. TWL숍의 전시 공간에서 진행되는 이번 by 신진수|
두성종이의 ‘심심하다’ 전시 두성종이의 ‘심심하다’ 전시 두성종이의 ‘심심하다’ 전시 by 신진수| 인더페이퍼 갤러리에서 전시가 열리고 있다. 두성종이에서 운영하는 인더페이퍼 갤러리에서 <심심하다> 전시가 진행된다. 책 작업을 하며 인연을 맺은 사진작가 구본창과 일본의 그래픽디자이너 야마구치 노부히로가 수십 년에 걸쳐 수집한 일본과 한국의 옛 물건을 한자리에 모은 전시다. 누군가에겐 하찮고 심심한 물건일지라도 두 수집가에겐 by 신진수|
프리다 칼로의 정원 프리다 칼로의 정원 프리다 칼로의 정원 by 메종| 뉴욕 보태니컬 가든에 고스란히 재현된 프리다 칼로의 세계, 전. 한국에서도 프리다 칼로 전시가 한창이지만 뉴욕에서는 조금 독특한 스타일의 프리다 칼로 전시가 오는 11월까지 열린다. 맨해튼 북쪽에 위치한 브롱크스 지역에는 큰 규모의 뉴욕 보태니컬 가든이 있는데, 이 식물원에서 프리다 칼로의 작품을 비롯해 by 메종|
공장동 807작전 공장동 807작전 공장동 807작전 by 최고은| 각기 다른 소재를 다루는 공예작가 4인이 모인 프로젝트 그룹 공장동 807을 만났다.왼쪽부터 김경원, 최기, 최지영, 김혜림 작가. ‘공장동 807 작전’-공예개발 5개년 계획이라는 이름이 독특하다. 금속을 다루는 김경원, 도자를 전공한 김혜림, 목공예를 하는 최기, 섬유 작업을 하는 최지영이 모인 프로젝트 그룹이다. by 최고은|
스툴의 30가지 매력 스툴의 30가지 매력 스툴의 30가지 매력 by 신진수| 한남동 ghgm숍에서 스툴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전시 를 진행한다.나무 제품 편집 매장인 굿핸즈 굿마인드 ghgm의 첫 번째 전시기도 한 스툴 전시 <30 Stools>은 의자 못지않게 적재적소에서 빛을 발하는 스툴의 아름다움을 소개한다. 실용적일 뿐만 아니라 공간에서 오브제 역할을 하는 스툴 30개를 감상할 by 신진수|
45일간의 무어만 45일간의 무어만 45일간의 무어만 by 신진수| 독일 가구 브랜드 무어만의 론칭 8주년을 기념하는 전시가 열린다.가구 편집숍 인엔에서 소개하는 독일의 가구 브랜드 무어만 Moorman이 론칭 8주년을 맞아 이태원 밀리터리밀리그램 mmmg에서 전시를 갖는다. 이광호 작가는 애정을 갖고 있는 브랜드 무어만의 전시 큐레이팅을 맡아 서늘한 하얀 공간에 무어만 가구를 by 신진수|
다시 태어난 아름다움 다시 태어난 아름다움 다시 태어난 아름다움 by 박명주| 무심코 버려지는 공병을 아름답고 유용한 생활 소품으로 부활시킨 의 업사이클링 전시, 전이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17일까지 삼청동 제일모직 하티스트 하우스에서 열렸다. 업사이클링의 의미를 공유하고 되새겨볼 수 있었던 2주간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본다.↑ 박진일 작가가 리엔케이 셀 투 셀 에센스 공병으로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