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적인 유리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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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 무라노 섬 분유리라는 특별한 소재로 제작된 조명 ‘오팔레’. 무라노의 분유리는 중세 시대에서기원한 고대 공예 기술에서 사용된 전통적이고 아름다운 소재다. 오팔레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저명한 유리 제조사이자 오랜 전통을 지닌 무라노 섬에 위치한 베니니 공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만든다. 제품에는 알레산드로 멘디니의 서명이 들어 있으며1천만원이

반짝반짝 빛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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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오프라인 쇼룸 ‘라르빛홈’을 오픈했다.1 깃털 셰이드가 인상적인 조명은 엘 토렌트 제품. 2 코퍼 소재 보디의 ‘아이디얼 램프’. 3 파이톤 패턴의 세라믹 원형 트레이. 4 이니셜 머그는 떼레즈 제품. 온라인으로만 운영하던 브랜드 빛홈이 신분당선 광교역 근처에 첫 오프라인 쇼룸 ‘라르빛홈’을 오픈했다. 라르빛홈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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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man’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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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도 스타일도 다른 여성 디자이너들의 조명을 모았다. 디자이너의 개성만큼 조명 디자인도 다채롭다.나뭇잎 패턴으로 레이어링한 벨벳 소재의 펜던트 콜라주 블루 그레이 Collage Blue Grey는 루이스 캠벨이 디자인한 것으로 루이스 폴센 제품. 루밍에서 판매. 1백93만원.   둥근 형태의 도자 램프에 동양적인 우아한 프린트를 더한

‘캔디 라이트’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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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 라이트 컬렉션은 세 가지로 구성되었다.바카라 Baccarat에서 ‘캔디 라이트 Candy Light’ 컬렉션을 신년 아이템으로 제안한다. 하이메 아욘이 디자인한 이 컬렉션은 다이아몬드 모양을 내는 주비시 커팅으로 장식한 투명 크리스털 소재의 전등갓이 포인트. 전등에 불이 들어오지 않아도 빛을 반사하며 눈부시게 반짝이는 효과를

GOLDEN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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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의 플래트너 체어, 아르떼미데의 톨로메오의 골드 에디션이 두오모 쇼룸에 입고됐다.두오모 쇼룸에 럭셔리한 골드 컬러의 아이템이 입고됐다. 먼저 18K 금으로 마감한 플래트너 Platner 체어의 골드 라운지 에디션은 디자이너 워렌 플래트너가 1966년 도금을 원했지만 당시 기술로는 불가능했던 아이템이다. 작년 플래트너 컬렉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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