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맡기는 우리 집 가구 ‘인디테일’ 믿고 맡기는 우리 집 가구 ‘인디테일’ 믿고 맡기는 우리 집 가구 ‘인디테일’ by 메종| 일상에 오랫동안 머물 수 있는 제품을 제안한다.리빙숍 인디테일이 반포동으로 이전해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지금까지 수입 브랜드 제품이 많았다면, 이제는 인디테일에서 직접 제작한 가구를 늘려 더욱 믿음직스럽다. 친숙한 색감과 소재, 적절한 비례감을 통해 우리 일상에 오랫동안 머물 수 있는 제품을 제안한다. by 메종|
‘헤이’ 국내 단독 스토어 오픈 ‘헤이’ 국내 단독 스토어 오픈 ‘헤이’ 국내 단독 스토어 오픈 by 메종| 마감재와 벽 색깔 등 본사에서 직접 관여했다.1 렉스 포트 lex pott가 디자인한 훅 ‘아이소 iso’. 2 로낭&에르완 부훌렉이 디자인한 아웃도어 의자 ‘팔리사드 palissade’. 세련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덴마크 가구 브랜드 헤이 Hay가 드디어 국내에 단독 스토어를 열었다. 덴마크 by 메종|
빛나는 선반 빛나는 선반 빛나는 선반 by 최고은| 조명과 선반이 결합된 신개념의 가구이다.고급스러운 조명과 인테리어 소품을 취급하는 디에디트 The edit에서 조명과 선반이 결합된 신개념의 가구를 소개한다. 이탈리아 조명 브랜드 비아비주노 Viabizzuno에서 출시한 ‘멘솔레 Men Sole’는 LED 조명이 들어오는 선반을 원하는 높이에 자유자재로 걸 수 있는 라이트 셀프 시스템 by 최고은|
아주 적당한 회색 아주 적당한 회색 아주 적당한 회색 by 최고은| 상어의 피부를 연상시키는 그레이 컬러 샤크스킨 Sharkskin. 짙거나 연하지 않은 중간 톤의 회색인 만큼 세련되면서도 안정된 분위기를 내기 제격이다.거대한 사이즈로 공간의 분위기를 압도하는 자이언트 1227 플로어 조명은 앵글포이즈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6백30만원. 콘크리트 질감의 실리콘 소재로 만든 펜던트 조명 S2 라운드 by 최고은|
핑크와 퍼플 사이 핑크와 퍼플 사이 핑크와 퍼플 사이 by 최고은| 2014년 팬톤 트렌드 컬러였던 오키드 컬러에서 한층 선명해진 보데시어스 Bodacious는 부드럽고 우아하면서도 독특한 매력이 느껴지는 색상. 팬톤에서고 2016년 F/W 트렌드 컬러로 지목한 보데시어스로 개성 있는 공간을 완성해보자.특수 플라스틱 포일로 제작되어 세척이 간편한 게르다 Gerda 러그는 브리타 스웨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by 최고은|
일상의 아름다움, 라이프스타일숍 아폼 일상의 아름다움, 라이프스타일숍 아폼 일상의 아름다움, 라이프스타일숍 아폼 by 최고은| 주목받는 해외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대구에 새롭게 문을 연 라이프스타일숍 아폼 Apom은 일상에 아름다움을 더해주는 오브제를 다룬다. 한국을 비롯해 벨기에, 이탈리아, 스위스 등 유럽 각지에서 공수했으며, 그중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제품도 많다. 이탈리아 투스카나에 있는 세라믹 작가 크리스티앙 페로송 by 최고은|
Mixmatch Harmony Mixmatch Harmony Mixmatch Harmony by insuog2023.com| 예상치 못한 조합, 엉뚱한 믹스매치를 받아들여보자. 눈에 거슬릴 거라고 생각했던 상상의 색들이 의외의 효과를 내기도 한다. 청색과 심홍색, 자주색과 녹색, 진회색과 감색, 멜론색과 인디언 로즈 등 자유로운 색 조합이 펼쳐진다.ELECTRONICAL COLORS1 테크노 4D 패브릭을 입힌 회전 암체어 ‘버블 미니 Bubble by insuog2023.com|
포스카리니 조명의 진화 포스카리니 조명의 진화 포스카리니 조명의 진화 by 최고은| 유리섬유, 합성 플라스틱 등 조명에 잘 사용하지 않던 소재를 적극 활용하는 이탈리아 조명 브랜드 포스카리니. 여기에 놀라운 상상력까지 더해지니 매번 선보이는 조명마다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으로 창조된다.이탈리아 조명 브랜드 포스카리니 Foscarini의 제품은 한 번 보면 잊혀지지 않는다. 각각 by 최고은|
세련미의 극치 세련미의 극치 세련미의 극치 by 최고은| 우아하면서도 실용적인 영국 디자이너 톰 딕슨 Tom Dixon의 작품들.금속판 위에 무수히 많은 구멍을 뚫어 탄생된 기하학적 모양의 에치 Etch 펜던트 조명은 두오모에서 판매. 30만원대. 구멍 사이로 새어나오는 빛과 금속에 반사되는 빛이 더해져 화려한 느낌을 주는 에치 미니 샹들리에 브라스는 두오모에서 판매. by 최고은|
형제의 힘 형제의 힘 형제의 힘 by 신진수| 세리프 TV 디자이너로 국내에 더 잘 알려진 부훌렉 형제는 지금 가장 잘나가는 듀엣 디자이너로 사용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디자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9m의 긴 케이블로 높이와 간격을 자유롭게 조절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AIM 펜던트 조명’은 플로스 제품으로 두오모에서 판매. 개당 1백53만원. 조각조각의 패브릭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