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예술 단 하나의 예술 단 하나의 예술 by 이호준| 마치 처음부터 경계란 없었다는 듯 제품과 조형, 건축 그리고 그 너머의 분야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오메르 아벨은 예술을 하나의 명제만으로 정의할 수 있는 디자이너다. 그저 스스로가 믿을 수 있는 것을 만드는 행위, 이것이 그가 말하는 예술이다. by 이호준|
ENCHANTED LAND ENCHANTED LAND ENCHANTED LAND by insuog2023.com| 활짝 열려 있으면서도 닫혀 있는 상상의 정원은 눈으로 뒤덮인 신비로운 풍경으로 겨울을 맞이한다. by insuog2023.com|
100의 매력 100의 매력 100의 매력 by 신진수| 설립자이자 대표 디자이너인 오메르 아르벨 Omer Arbel이 이끄는 조명 브랜드 보치 Bocci는 제품명을 그가 디자인한 순서인 숫자로 표기한다. by 신진수|
FESTIVAL IS ALIVE #MILAN DESIGN WEEK 2021 ① FESTIVAL IS ALIVE #MILAN DESIGN WEEK 2021 ① FESTIVAL IS ALIVE #MILAN DESIGN WEEK 2021 ① by 신진수, 이호준| 올해 9월, 다시금 도시가 디자인으로 물들었다. 기대와 우려를 동반한 채 9월 4일, 1년 반이라는 공백을 깨고 개최된 밀라노 디자인 위크는 그간 팬데믹의 여파로 고립되었던 시간을 만회하듯 ‘슈퍼살로네 Supersalone’라는 슬로건으로 대규모 디자인 페스티벌의 포부를 내비쳤다. 환희의 장이 된 페스티벌의 열기를 마주하고 싶다면 주목하길. 우리의 첫 번째 착륙지는 명실상부한 디자인의 도시, 밀라노다. by 신진수, 이호준|
LAMP STORY LAMP STORY LAMP STORY by insuog2023.com| 기능적으로도 훌륭하지만 지루해질 수 있는 공간에 성격을 부여할 수 있는 오브제가 램프다. by insuog2023.com|
DESTINATION OF LIGHTS DESTINATION OF LIGHTS DESTINATION OF LIGHTS by insuog2023.com| 아가사 크리스티부터 마타 하리까지 몸을 실었던 오리엔트 익스프레스의 화려하고도 고요한 세계. 정교한 나무 장식과 아르데코 유리창이 흐르는 시간을 아우르고 비현실적인 무드를 만든다. by insuog2023.com|
BLOOM THE LIGHT, FLOS BLOOM THE LIGHT, FLOS BLOOM THE LIGHT, FLOS by 이호준| 플로스가 구현하는 빛의 세계는 조명의 과거와 현재를 대변하고 있는 듯하다. by 이호준|
풍화에 띄운 소망 풍화에 띄운 소망 풍화에 띄운 소망 by 신진수| 코엑스에서 개최된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사람들의 발걸음을 길게 붙잡았던 작품은 '풍화, 아세안의 빛'이었다. by 신진수|
우아한 세계 우아한 세계 우아한 세계 by 이호준| 그 어떤 색과 소재를 활용해도 세바스티안 헤르크너의 가구는 늘 우아함이 흐른다. 전통적인 방식과 혁신적인 기술의 조합을 서슴지 않는 그는 동시대적인 디자이너로서의 감각을 선보인다. by 이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