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내두고 싶은 세제 꺼내두고 싶은 세제 꺼내두고 싶은 세제 By 신진수| 라브아 세제는 심플한 디자인을 자랑하며 상큼한 오브제 같다. 특히 유연제의 향이 인상적인데,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사이프러스&베티버, 봄과 닮은 향긋한 프랑지파니&가이악 그리고 가을, 겨울에 좋을 따뜻한 흙향의 피그누아&서더는 프랑스 그라스 지역의 조향사가 만들었다. By 신진수|
코끝에서 완성되는 취향 코끝에서 완성되는 취향 코끝에서 완성되는 취향 By 원지은| 무아시는 느리고 천천히, 그 어느 때보다도 섬세하게 오감에 집중하며 그동안 알지 못했던 나만의 취향을 알아가는 시간을 선사한다. By 원지은|
Seasonal Scents Seasonal Scents Seasonal Scents By 원지은| 영국 조향사 린 해리스의 향수 브랜드 퍼퓨머 H는 계절과 자연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매 시즌 새롭고 독창적인 향을 선보인다. 창을 통해 들어오는 햇살이 쇼룸을 더욱 포근하고 아늑하게 만든다. ©Tom Fallon & James Stapleton 향수 브랜드 퍼퓨머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