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 조 나가사카의 모험 건축가 조 나가사카의 모험 건축가 조 나가사카의 모험 By 이소영| 아라리오갤러리 서울이 장소를 옮겨 다시 문을 열었다. 일본 건축가 조 나가사카가 1990년대 지은 벽돌 건물을 갤러리로 새롭게 디자인했다. 6층 VIP 공간은 화이트 큐브가 필요 없기 때문에 통유리창을 만들어 창덕궁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키친도 마련해 VIP를 위한 By 이소영|
서울에 온 블루보틀 서울에 온 블루보틀 서울에 온 블루보틀 By 신진수| 소문만으로도 기대를 모았던 블루보틀이 서울에 문을 열었다. 로스터리와 카페를 한 건물에서 즐길 수 있는 블루보틀 서울 1호점은 커피에 별다른 관심이 없는 이들도 찾아갈 만큼 공간과 커피 맛, 자체 프로그램으로 탄탄한 준비를 마쳤다. 군더더기 없는 마감으로 공간을 간결하게 비워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