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같은 우리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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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의 낯설지만 색다른 요소와 편안함을 적용한 세 식구의 집.   좋은 호텔에서 묵었던 경험은 여행의 추억을 오래 기억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그래서 호텔 같은 집을 꿈꾸는 이들도 많은데, 스타일에 대한 정의는 각자 다를 것이다. 황현순, 김지영 부부의 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