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세터들의 히든 바 트렌드세터들의 히든 바 트렌드세터들의 히든 바 by 메종| 한남동에 라운지 바 에타가 오픈했다. 파이니스트 모던 라운지 Finest Modern Lounge를 컨셉트로 세계 각지에서 다년간 경험을 쌓은 셰프와 브랜드 개발팀이 협업한 특별 메뉴를 선보인다. 인기 메뉴는 파와 화이트 와인으로 찐 광어와 치킨 육수에 조리한 보리밥, 대파 에멀전이다. 또 100여 by 메종|
경상도 엄마 스타일 한국 술집 ‘박경자식당’ 경상도 엄마 스타일 한국 술집 ‘박경자식당’ 경상도 엄마 스타일 한국 술집 ‘박경자식당’ by 메종| 한국 술을 전문으로 한다.1 직접 담근 된장을 넣어 끓인 ‘된장’. 2 감자채에 스페인식 폴포를 더해 만든 팔초어. 최근 한국 술의 입지가 커졌다. 위스키나 와인 대신 이화주나 죽력고로 취하는 사람들이 늘었다. 멋진 일이다. 논현동에 오픈한 박경자식당도 한국 술을 전문으로 한다. 사실 박경자식당에 박경자 by 메종|
샌드위치와 술이 맛있는 곳 ‘바이 미 스탠드’ 샌드위치와 술이 맛있는 곳 ‘바이 미 스탠드’ 샌드위치와 술이 맛있는 곳 ‘바이 미 스탠드’ by 메종| 낮에는 샌드위치를 판매하고 밤에는 술을 즐길 수 있다.1 아보카도가 듬뿍 ‘헬라그린’ 샌드위치. 2 푸른빛이 감도는 ‘진토닉’. 줄을 서야 맛볼 수 있는 도쿄의 샌드위치 맛집, ‘바이 미 스탠드’가 이태원에 문을 열었다. 샌드위치 속을 아낌없이 듬뿍 넣어 맛있을 수밖에 없으며, 재료를 색다르게 조합하는 센스까지 by 메종|
낮에 마신 크루그 낮에 마신 크루그 낮에 마신 크루그 by 메종| 햇살 넉넉한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샴페인의 왕이라 불리는 크루그를 마셨다. 마주 앉은 자리에는 크루그 하우스의 수장인 매기 헨리케즈 대표가 있었다.1 청담동 레스쁘아 뒤 이브에서 낮부터 크루그를 마셨다. 2 크루그의 수장인 매기 헨리케즈 대표. 3 크루그 하우스는 1843년에 시작해 6대에 걸쳐 계승되고 있다. 대낮부터 by 메종|
와인 그 이상 와인 그 이상 와인 그 이상 by 메종| 신세계 L&B가 대규모 주류 전문매장을 오픈했다.(주)신세계 L&B가 지난 7월 26일 오픈한 주류 전문매장. 와인, 샴페인, 맥주, 위스키, 스피릿, 전통주, 사케, 전문 서적 및 관련 용품 2500여 종을 구비한 대규모 주류 전문매장이다. 눈여겨볼 것은 1800년대 올드 빈티지 아르마냑, 빈티지 포트 와인, 생년 by 메종|
로얄 살루트 빌 앰버그 리미티드 에디션 로얄 살루트 빌 앰버그 리미티드 에디션 로얄 살루트 빌 앰버그 리미티드 에디션 by 메종| 가죽과 캔버스 천으로 로얄 살루트 21년의 한정판 토트백을 만들었다.로얄 살루트가 영국 출신 가죽 장인이자 디자이너인 빌 앰버그와의 협업을 통해 로얄 살루트 빌 앰버그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빌 앰버그는 로얄 살루트와 폴로의 오랜 인연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가죽과 실용적인 캔버스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