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 집은 진행 중 언덕 집은 진행 중 언덕 집은 진행 중 By 신진수| 언덕처럼 지대가 높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이은석, 황선영 부부의 집은 아파트지만 손수 매만져 단독주택 같은 집으로 리모델링 중이다. 셀프 인테리어로 조금씩 바뀌고 있는 이 집의 변천사가 꽤 흥미롭다. 언뜻 보면 일반적인 아파트 거실처럼 보이지 않는 이은석, 황선영 부부의 By 신진수|
VIP를 위한 주방 VIP를 위한 주방 VIP를 위한 주방 By 신진수| 생활용품 브랜드로 잘 알려진 빕 Vipp의 주방 컬렉션은 설명을 듣고 나면 반할 만큼 매력적이다. 빕에서 선보인 모던한 디자인의 키친 컬렉션. 각각의 모듈로 나뉘어 있어 설치가 간편하고 모든 모듈에 다리가 달려 있어 깔끔하다. 80년 전통의 스틸 제조 By 신진수|
11인의 신혼집 11인의 신혼집 11인의 신혼집 By 서윤강| 하나씩 가구를 들이고 추억으로 차근차근 집을 완성해가는 11쌍의 신혼부부 집이 있다. 주변에만 가도 깨소금 냄새가 나는 그들의 신혼집을 살펴보자. #취향존중 미술과 공예 강사를 하고 있는 결혼 6개월 차 새댁 김리원(@on._.riwon) 씨는 집 안을 골드 컬러의 소품과 가구로 꾸미고, 다양한 By 서윤강|
House of Masters House of Masters House of Masters By insuog2023.com| 파브리스와 셀린은 오스망 스타일의 아파트를 프랑스 디자인을 위한 공간으로 바꾸었다. 1950~70년대 디자인 거장들의 작품으로 가득 채운 파리 아파트를 소개한다. 부엌에는 샤를로트 페리앙이 디자인한 테이블과 장 프루베의 의자를 놓았다. 테이블은 경매장에서 구입했고 의자는 앤티크 상점에서 구입했다. 테이블 위에는 프로방스에서 By insuog2023.com|
House-warming PARTY IDEAS House-warming PARTY IDEAS House-warming PARTY IDEAS By 문은정| 같은 집들이 파티라도 어떤 성향의 손님인지에 따라 플레이트 구성이 달라져야 한다. 세 가지 스타일의 집들이 테이블에서 아이디어를 얻어보자. FOR FRIENDS 결혼한 친구들은 늦은 밤까지 외출하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그렇다면 집들이 파티의 시간을 이른 아침으로 조정해보는 것은 어떨까. 커피, By 문은정|
KITCHEN BEAUTY KITCHEN BEAUTY KITCHEN BEAUTY By 신진수| 주방 소형 가전과 디자인 아이템이 만났다. 최근에 출시된 가전은 흠 잡을 데 없는 스마트한 기능은 기본이요, 주방 어디에 두어도 기죽지 않은 디자인 감각을 자랑한다. 모피리처드×빅토리아 플로어 램프 전기주전자보다 클래식한 티포트를 닮은 모피리처드의 ‘이보크 스페셜 에디션 전기주전자’는 모피리처드의 대표적인 제품이다. By 신진수|
스마트 조리 도구 스마트 조리 도구 스마트 조리 도구 By 문은정| 글래머러스 펭귄의 유민주 셰프는 조리를 효율적으로 돕는 조리 도구를 즐겨 사용한다. 꼼꼼하게 고른 그녀의 주방을 엿보았다. 방송 시 오븐을 대체할 수 있는 조리 도구를 많이 부탁 받는다. 당시에 가져갔던 것이 필립스의 에어프라이어다. 요즘은 저가형도 많지만, 필립스가 오리지널 By 문은정|
은곡의 쇼룸 은곡의 쇼룸 은곡의 쇼룸 By 정민윤| 한남동에 은곡도마 쇼룸이 오픈했다. 강원도 양양에서 작업하는 이규석 작가의 작품 같은 도마를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그는 원래 큰 나무 작품을 만들었지만, 집에서 사용할 도마를 만들어달라는 딸의 요청으로 도마를 만들기 시작했다. 작가의 느낌을 담아 나무 특유의 By 정민윤|
주방계의 트랜스포머 주방계의 트랜스포머 주방계의 트랜스포머 By 문은정| 현존하는 최고가 주방으로 꼽히는 미노티쿠치네는 많은 이들이 꿈꾸는 드림 키친이다. 가공, 세공 면에 있어 접근이 쉽지 않은 대리석 소재를 전체 주방 시스템에 적용한 브랜드이기 때문. 여기에 100년 이상의 세월을 견뎌낸 최고급 목재를 미노티쿠치네만의 뛰어난 기술력으로 탈바꿈시켰다. 특히 미노티쿠치네의 주방은 By 문은정|
KITCHEN KEYWORD 17 KITCHEN KEYWORD 17 KITCHEN KEYWORD 17 By 메종| 밀라노 가구 박람회에서 2년에 한 번씩 선보이는 에우로쿠치나 Eurocucina는 전 세계 주방 브랜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 식문화가 중요해지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는 에우로쿠치나에서 찾은 키워드를 소개한다. 달라진 아일랜드의 역할 세사르 Cesar에서 소개한 아일랜드 ‘윌리엄스버그 Williamsburg’. 강을 잇는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