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CHEN TRAVEL ② KITCHEN TRAVEL ② KITCHEN TRAVEL ② by 문은정| 뛰어난 기능과 아름다움을 겸비한 수입 주방의 이야기, 그 두 번째. LIXIL _릭실 릭실의 최고가 라인인 ‘리시에루 SI’. 대리석 상판으로 아름다움의 정도를 끌어올렸다. 1 국가 일본 2 시그니처 라인 리시에루 SI 3 특징 합리적인 가격과 넉넉한 수납공간. 심지어 by 문은정|
KITCHEN TRAVEL ① KITCHEN TRAVEL ① KITCHEN TRAVEL ① by 문은정| 뛰어난 기능과 아름다움을 겸비한 국내 수입 주방을 탐험하듯 찬찬히 둘러보았다. History of Kitchen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현대식 주방은 1920년대 오스트리아 출신의 여성 건축가 마가레테 슈테 리호츠키가 6.3㎡의 ‘프랑크푸르트 주방’을 발명하면서부터 시작됐다. 당시 1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하고 심각한 주택난에 시달리던 독일이 by 문은정|
셰프의 요리를 눈으로 보다 셰프의 요리를 눈으로 보다 셰프의 요리를 눈으로 보다 by 메종| 주방을 메인으로 하는 페어에 가면 특별 이벤트로 유명 셰프의 음식을 선보이는 부스가 꽤 있다. 핫 포인트 부스에서 판차넬라 만들기를 시연한 제이미 올리버 셰프(ⒸHot Point) 이번 에우로쿠치나에서도 방송으로만 보던 셰프를 직접 만나고, TV로만 보던 쿠킹 시연을 감상할 by 메종|
입체적인 주방 체험 입체적인 주방 체험 입체적인 주방 체험 by 메종| 독일 주방 가전 브랜드 가게나우 Gaggenau의 나이는 무려 333세이다. 오븐을 비롯해 가게나우의 각종 가전제품을 둘러볼 수 있는 라운지 공간 라이브 쿠킹 쇼, 디너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되는 키친 코너 창립 333주년을 맞이한 이 by 메종|
협업의 맛 협업의 맛 협업의 맛 by 메종| 에우로루체 관에서 ‘Ak 주방 시스템’으로 주목받은 브랜드 아리탈 Arrital의 부스가 유독 돋보였던 것은 다른 브랜드와 달리 조명의 역할이 컸기 때문이다. 라이트 드롭 디자인의 신제품 조명을 설치한 아리탈 부스 미니멀하고 남성적인 주방 시스템은 은은하게 불을 밝힌 펜던트 조명 by 메종|
KITCHEN KEYWORD 17, 4탄 KITCHEN KEYWORD 17, 4탄 KITCHEN KEYWORD 17, 4탄 by 메종| 전 세계 주방 브랜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키친 키워드 마지막을 공개한다. ONE BLOCK KITCHEN 알페스 Alpes에서 선보인 이 주방의 이름은 ‘레디 투 무브 Ready to Move’다. 이름처럼 언제든지 움직일 수 있는 주방 시스템으로 가전제품까지 알차게 수납할 수 by 메종|
KITCHEN KEYWORD 17, 3탄 KITCHEN KEYWORD 17, 3탄 KITCHEN KEYWORD 17, 3탄 by 메종| 전 세계 주방 브랜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키친 키워드 3탄. 골라 쓰는 불 맛 가게나우의 ‘바리오 400’. 밀레와 마찬가지로 원하는 기능이 적용된 모듈을 장착해 나만의 쿡톱을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 ‘불 맛이 요리를 좌우한다’는 말처럼 by 메종|
KITCHEN KEYWORD 17, 2탄 KITCHEN KEYWORD 17, 2탄 KITCHEN KEYWORD 17, 2탄 by 메종| 밀라노 가구 박람회 에우로쿠치나에서 찾은 키워드를 소개합니다. 현대판 석기 시대 슈트라서의 ‘ST-ONE Unit l 284 앤타르크틱’은 브라질에서 찾아낸 천연 규암이다. 대리석처럼 보이는 앤타르크틱은 남극의 빙하처럼 차가우면서도 우아한 인상을 준다. 최고의 마감재를 찾으려는 브랜드 간의 경쟁은 여전히 by 메종|
KITCHEN KEYWORD 17, 1탄 KITCHEN KEYWORD 17, 1탄 KITCHEN KEYWORD 17, 1탄 by 정민윤| 밀라노 가구 박람회에서 2년에 한 번씩 선보이는 에우로쿠치나 Eurocucina는 전 세계 주방 브랜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 식문화가 중요해지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는 에우로쿠치나에서 찾은 키워드를 소개한다. 달라진 아일랜드의 역할 세사르 Cesar에서 소개한 아일랜드 ‘윌리엄스버그 Williamsburg’. 강을 잇는 by 정민윤|
리얼 테이스트 쿠킹 클래스 리얼 테이스트 쿠킹 클래스 리얼 테이스트 쿠킹 클래스 by 문은정| 오스테리아 오르조의 김호윤 셰프가 ‘리얼 테이스트’ 쿠킹 클래스를 통해 산딸기 빙수 만들기를 시연했다. 김호윤 셰프가 산딸기 빙수 만들기 쿠킹 클래스를 진행했다. 바야흐로 빙수의 계절이다. 무더운 초여름의 열기를 식혀줄 빙수가 도처에 깔렸지만, 제철 재료로 그 자리에서 만든 것만큼 건강한 by 문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