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슬러의 휘파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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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서 냄비 뚜껑을 여닫으며 조리 정도를 확인하기엔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 달라진 라이프스타일과 주방 환경에 주목한 휘슬러는 조리하는 사람이 주방에서 자유로울 수 있도록 요리의 타이밍을 들려주는 솔라임을 선보였다. 조리 시간을 알려주는 사운드는 세계적인 하모니카 회사 ‘세이델’과 함께 만들었는데, 앙칼지면서도

ART BEYOND THE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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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최대의 주방&욕실 박람회인 KBIS에 다녀왔다. 미국의 빌트인 주방 가전 데이코는 단순히 스마트한 제품을 넘어 하나의 럭셔리로 자리 잡고 있었다.   ‘모더니스트 컬렉션’은 트루 빌트인 냉장고와 냉동고, 스팀 기능을 갖춘 오븐과 쿡톱이 결합된 프로스타일 레인지, 인덕션 쿡톱, 더블 오븐,

컬러풀한 주방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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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 활기를 불러 일으켜줄 화려한 주방 아이템 5가지를 모았다.   라미네이트 합판으로 만들어진 트레이. 사랑스러운 하트 모양의 모티브가 특징이다.  비트라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8만7천원.   . 수직으로 배치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배수가 되도록 구성된 마지스의 Dish Doctor Orange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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