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슬러의 휘파람 휘슬러의 휘파람 휘슬러의 휘파람 by 문은정| 주방에서 냄비 뚜껑을 여닫으며 조리 정도를 확인하기엔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 달라진 라이프스타일과 주방 환경에 주목한 휘슬러는 조리하는 사람이 주방에서 자유로울 수 있도록 요리의 타이밍을 들려주는 솔라임을 선보였다. 조리 시간을 알려주는 사운드는 세계적인 하모니카 회사 ‘세이델’과 함께 만들었는데, 앙칼지면서도 by 문은정|
ART BEYOND THE TECHNOLOGY ART BEYOND THE TECHNOLOGY ART BEYOND THE TECHNOLOGY by 문은정| 북미 최대의 주방&욕실 박람회인 KBIS에 다녀왔다. 미국의 빌트인 주방 가전 데이코는 단순히 스마트한 제품을 넘어 하나의 럭셔리로 자리 잡고 있었다. ‘모더니스트 컬렉션’은 트루 빌트인 냉장고와 냉동고, 스팀 기능을 갖춘 오븐과 쿡톱이 결합된 프로스타일 레인지, 인덕션 쿡톱, 더블 오븐, by 문은정|
Be Colorful Be Colorful Be Colorful by 문은정| 주방에 신선한 생기를 더하는 컬러풀 주방 가전. 복고풍 레트로 디자인의 더 클래식 전자레인지는 크림화이트 컬러 전자식과 시티블루 컬러 기계식의 2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동부대우전자. 전자식 14만9천원, 기계식 12만9천원.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캡틴아메리카의 캐릭터로 구성된 마블 캐릭터 냉장고는 1천5백대 by 문은정|
컬러풀한 주방 아이템 컬러풀한 주방 아이템 컬러풀한 주방 아이템 by 메종| 주방에 활기를 불러 일으켜줄 화려한 주방 아이템 5가지를 모았다. 라미네이트 합판으로 만들어진 트레이. 사랑스러운 하트 모양의 모티브가 특징이다. 비트라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8만7천원. . 수직으로 배치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배수가 되도록 구성된 마지스의 Dish Doctor Orange는 by 메종|
낭비 없는 집 낭비 없는 집 낭비 없는 집 by 박명주| 지난 16년간 수입 가구 사업을 해온 스페이스 로직 윤정하 대표의 집. 기능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행운의 네 잎 클로버가 있는 집 안으로 들어갔다. 부부의 취향이 뒤섞여 있는 거실. 까시나의 LC 1 팜파스, 프리츠 한센의 스완 체어, 허먼밀러의 임스 테이블, by 박명주|
Peaceful house Peaceful house Peaceful house by 권아름| 많은 식구들이 어울려 살지만 각자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한 집을 소개한다. 3대가 함께 지내는 이 집에서 가족들은 화목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보낸다. 대가족이 모두 모이는 거실. 메인 전등 없이 무드 등과 보조 조명만으로 깔끔하게 꾸몄다. 천장에 달아 놓은 조명은 by 권아름|
creative spirit creative spirit creative spirit by 박명주| 집에 대한 교과서적인 스타일을 벗어 던진 인테리어 디자이너 조규진의 집. 현대미술 작가의 작품과 역사를 품은 빈티지가 하모니를 이룬 신선하고도 파격적인 집 안으로 들어갔다. 다이닝 공간에서 바라본 주방의 모습. BDDW의 M. Crow 라인의 스툴이 무대의 주인공처럼 놓여 있다. by 박명주|
It’s my Style It’s my Style It’s my Style by 신진수| 유행하는 아이템 없이 집주인의 개성으로 채운 집을 만나기가 더욱 어려워진 요즘, 비하우스 김지영 실장의 집은 훌륭한 예가 될 것이다. 작은 응접실처럼 꾸민 거실. 부술 수 없는 내력벽을 벽난로 장식으로 마감한 점이 아이디어다. 거실에서 바라본 다이닝 공간과 주방. by 신진수|
Kitchen Shop Guide Kitchen Shop Guide Kitchen Shop Guide by 문은정| 멋스러운 도자를 일상에서 매일 쓸 수 있다면 좋겠다. 생활 식기용 도자 그릇이 가득한 온 · 오프라인숍을 소개한다. 가격 또한 합리적이다. 목련상점 김규리 대표가 운영하는 우리 그릇 편집숍이다. 북유럽 그릇이 유행하던 시절, 우리 그릇을 판매하는 숍이 많지 않다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껴 by 문은정|
Guide for Kitchen_ETC Guide for Kitchen_ETC Guide for Kitchen_ETC by 문은정| 그릇, 커틀러리, 와인잔, 주물 팬. 주방을 주방답게 하는 것들. 매일 쓰는 기본 그릇 레스토랑에서 하얀 그릇에 음식을 담는 것은 이유가 있다. 골드 인피니티 재즈 에이지를 풍미했던 뉴욕 마천루 속 아르데코 건축양식을 담은 디자인이다. 3중 압축 비트렐 유리로 제작돼 by 문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