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 YEARS LIGHT YEARS LIGHT YEARS By insuog2023.com| 기하학적인 형태가 판타지를 펼쳐내고 익살스러운 조명이 딱딱함의 경계를 허문다. 극도의 그래픽적인 디자인과 컬러로 완벽한 힘을 갖춘다. COLOR BOXES 1 메탈과 유리, 반짝이는 메타크릴 수지로 만든 플로어 조명 ‘찰스턴 Charleston’은 클라리스 뒤트라이브 Clarisse Dutraive 디자인으로 로쉐보보아 Roche Bobois. 1220유로부터. By insuog2023.com|
SPRING TREND ③ SPRING TREND ③ SPRING TREND ③ By 신진수| NEW RETRO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는 뉴트로 열풍을 집 안에 들이고 싶다면 도형 무늬나 생동감 넘치는 원색의 아이템 그리고 높은 채도의 제품이 제격이다. 실내화를 끼워서 보관할 수 있는 슈즈 행어는 빌라레코드에서 판매. 크기가 다른 반원 By 신진수|
NEW VISION NEW VISION NEW VISION By 신진수|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가구와 디자인보다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고 싶었던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집주인의 하나 된 마음은 유행하는 요소 없이도 트렌디한 집을 만들었다. 빈티지한 나무 가구로 따뜻한 요소를 더했다. 인테리어를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그다음에 할 일은 By 신진수|
오래된 농가의 변신 오래된 농가의 변신 오래된 농가의 변신 By insuog2023.com| 갤러리스트 아멜 스와이에는 디자인과 19세기 장식미술에 대한 열정을 프랑스 남동쪽에 있는 므제브의 오래된 농가에 담았다. 갤러리스트 아멜 스와이에는 디자인과 19세기 장식미술에 대한 열정을 프랑스 남동쪽에 있는 므제브의 오래된 농가에 담았다. 아멜과 질은 사부아 지방의 몽블랑을 마주하는 By insuog2023.com|
Second Chance Second Chance Second Chance By 신진수| 집처럼 편안하지만 집이라는 공간으로 한정 짓기에는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 어느 세컨드 하우스를 찾았다. 품고 있는 공간마다 이야깃거리가 가득한 양파 같은 이 집의 화두는 라이프스타일과 교감이다. 미디어 아티스트 이정민 작가의 작품이 방문객을 맞이하는 현관. 붉은 벽돌의 집이 이혜영 By 신진수|
Luxury HOTEL HOUSE Luxury HOTEL HOUSE Luxury HOTEL HOUSE By 원지은| 호텔 특집을 준비하면서 <메종>에서 취재한 호텔처럼 꾸민 이들의 집을 다시 모았다. 어떻게 하면 호텔 같은 분위기를 낼 수 있는지, 그들만의 팁을 찬찬히 다시 한번 짚어보자. Color Palette 밝고 환한 집을 좋아하는 아내와 호텔처럼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선호하는 남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By 원지은|
Home Styling Ideas 5 Home Styling Ideas 5 Home Styling Ideas 5 By 신진수| 결혼을 앞둔 이들에게 신혼집을 꾸미는 계획은 설레는 일이 아닐 수 없다. 남다른 신혼집을 꾸미고 싶은 이들을 위한 다섯 가지 홈 스타일링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휴양지 같은 침실 신혼부부가 가장 공들이는 공간 중 하나인 침실은 계절마다 색다른 스타일링을 즐기기 좋은 공간이다. By 신진수|
BATHROOM FANTASY, 2탄 BATHROOM FANTASY, 2탄 BATHROOM FANTASY, 2탄 By 메종|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욕실 용품. 보석처럼 빛나다 입체적인 표면이 빛나는 ‘미드나이트’ 욕조 고혹적이고 건축적인 디자인의 이 욕조 이름은 ‘미드나이트 Midnight’다. 올록볼록 입체적인 표면은 광택이 감도는 티타늄 스틸로 만들어졌다. 욕조 주변에 작은 캔들을 켜두면 보석처럼 표면이 반짝거려 By 메종|
BATHROOM FANTASY, 1탄 BATHROOM FANTASY, 1탄 BATHROOM FANTASY, 1탄 By 메종| 세상에 이런 욕실이 있을까 싶을 만큼 재기발랄하면서도 황홀한 디자인의 욕실 용품을 모았다. 패셔너블한 멤피스 스타일의 팝아트를 추구하는 ‘카르테시오 Cartesio’의 세면기는 아트세람 Artceram 제품. 공기가 흐르는 타일 파트리시아 우르키을라가 디자인한 타일 ‘셀로시아’.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 By 메종|
Warm&Natural Warm&Natural Warm&Natural By 신진수| 자연처럼 따뜻하고 편안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웜&내추럴 무드의 신혼집. 나무 가구 위주로 꾸민 내추럴한 거실의 창가 같은 에이치픽스의 쇼룸. 라탄 라운지 체어는 시카, 사이드 테이블은 프리츠 한센, 바닥 매트는 바닐 홈 데코, 둥그런 테이블 조명은 플리즈웨이트투비시티드, 두상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