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니까, 채소 식탁 여름이니까, 채소 식탁 여름이니까, 채소 식탁 By 원하영| 무더운 여름, 간편하면서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채소 플레이팅을 모았다. 해외 푸드 스타일리스트와 셰프들의 여름 레시피로 특별한 테이블을 완성해보자. 01 덴마크, 베르나르도 코스탄티노 @bernardocostantino @bernardocostantino @bernardocostantino @bernardocostantino @bernardocostantino By 원하영|
FRESH VEGGIE DAY FRESH VEGGIE DAY FRESH VEGGIE DAY By 김민지, 원지은| 맛도 좋고 영양도 가득한 채식 레스토랑 두 곳에 다녀왔다. 지금이 바로 채소와 친해질 기회다! 주말 디톡스, 베지위켄드 에그플란트 지난달 TV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팜유 멤버 전현무가 건강한 밥상을 시도해보겠다며 채소 요리를 만드는 장면이 나왔다. By 김민지, 원지은|
GREENERY DISHES GREENERY DISHES GREENERY DISHES By 권아름, 윤다해| 흙내음이 가득한 나물부터 신선한 채소로 풍요로운 계절, 이를 200% 즐길 수 있도록 제철 채소로 만든 메뉴를 선보이는 레스토랑을 찾았다. By 권아름, 윤다해|
건강한 한끼 식사 건강한 한끼 식사 건강한 한끼 식사 By 원지은| 꼭꼭 씹으면 분명 고소하고 담백하다. 채소를 싫어하는 이들도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비건 레스토랑을 소개한다. //www.instagram.com/p/B9y9o3dpyfD/ 로컬릿 경기도 남양주에서 최근 옥수동으로 이전해 그간 먼 거리로 방문이 어려웠던 이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한 로컬릿. 로컬릿은 로컬 Local 과 먹다 Eat이 합쳐진 By 원지은|
하루 채소 건강 비법 하루 채소 건강 비법 하루 채소 건강 비법 By insuog2023.com|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 등을 우리 몸이 필요한 만큼 섭취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350g의 채소를 섭취해야 한다. 채소를 섭취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깨끗하게 씻어 생으로 먹는 것이지만, 채소도 종류에 따라 조리법을 바꿔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 매일매일 작은 실천으로 건강을 다지는 지침 By insuog2023.com|
지하철역에 생긴 농장 지하철역에 생긴 농장 지하철역에 생긴 농장 By 신진수| SUSTAINABLE FUTURE 극단적인 환경 변화가 우리 삶에 위협이 되기 시작하면서 많은 이들이 ‘지속 가능성’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먹거리뿐 아니라 예술, 패션, 주거 등 전방위로 확대되고 있는 지금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살펴봤다. 지하철역에 생긴 농장 생육 환경을 계획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스마트팜은 농업의 By 신진수|
건강한 쌈채소 기르기 건강한 쌈채소 기르기 건강한 쌈채소 기르기 By insuog2023.com| 집에서 직접 재배한 친환경 채소만큼 건강에 유익한 것이 또 있을까. 상추, 근대, 쑥갓 등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쌈채소 집에서 기르는 법.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노화 방지 등의 효과가 있는 쌈채소가 각광을 받고 있다. 쌈채소란 상추, By insuog2023.com|
동안의 비결은 보라색 채소 동안의 비결은 보라색 채소 동안의 비결은 보라색 채소 By insuog2023.com| 동안 미모에 관심이 있다면 입거나 바르는 대신 열심히 먹어야 할 컬러가 있다. 노화와 암을 예방하는 데 탁월한 고운 보라색 채소를 소개한다. 어느 요리 전문가의 작업실을 방문했을 때의 일이다. 점심을 거른 에디터를 위해 껍질을 벗긴 비트를 전자레인지에 넣고 익힌 By insuog2023.com|
올 여름은 채소 보양식 올 여름은 채소 보양식 올 여름은 채소 보양식 By 문은정| 삼계탕 말고 새로운 보양식은 없을까? 베이스이즈나이스의 가지고추밥은 그 훌륭한 대안이 된다. 영양 과잉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진정한 보양이란, 오히려 채소를 통해 몸을 가볍게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특히 제철 맞은 여름 채소는 이 계절에 필요한 영양을 가득 담고 있어 꽤나 By 문은정|
근사한 채식 근사한 채식 근사한 채식 By 문은정| 마치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썰 듯, 우아한 손놀림으로 채소를 먹어본다. 가지에 미소된장을 바른 뒤 고수를 살살 뿌리고, 리소토에 비트를 넣어 선명한 붉은색을 냈다. 간단한 재료에 심플한 레시피지만 눈이 즐겁고 혀가 춤춘다. 바닥의 초록색 대리석은 르마블. 평일 내내 일하고 일주일 내내 외식을 By 문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