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서점 살아 있는 서점 살아 있는 서점 By 문은정| 이화동의 한적한 골목길에 아름다운 서점 책책이 오픈했다. “언제부턴가 리빙 콘텐츠가 평면화되는 것이 조금 답답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음식도 직접 먹어봐야 하고, 인테리어도 직접 보는 게 좋잖아요. (책 속의 콘텐츠를) 공간 안에 입체적으로 풀어내면 좋겠다고 생각했죠.” 전직 잡지 기자 출신이자 출판인인 By 문은정|
선유정의 요리책 선유정의 요리책 선유정의 요리책 By 문은정| 이화동의 아름다운 서점 ‘책책(@chaegchaeg)’의 선유정 대표를 만났다. 서가에 빼곡히 들어찬 요리책 중, 마음에 두고 아끼는 것이 무엇인지 물었다. 유달리 시선이 오래 가던 페이지는 살짝 접어 달라 했다. <모모의 착한 빵> “약간 보기 흉할지 모르지만 달걀 프라이를 빵 위에 By 문은정|